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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어보자!/종목뉴스

'월드컵 수혜' 받았던 이노션, 올해는 '현대차 바라기'로

by 바방 2023.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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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수혜' 받았던 이노션, 올해는 '현대차 바라기'로 (bloter.net)

 

'월드컵 수혜' 받았던 이노션, 올해는 '현대차 바라기'로

현대차 계열 종합광고대행사 이노션이 지난해 4분기, 카타르 월드컵 수혜를 중심으로 예견된 호실적을 내놨다. 올해 국내외 경기 불안정에 따라 광고

www.bloter.net

 

 

 

 

 

 

이노션, 당구 등 글로벌 스포츠 사업 영역 확대 | 연합뉴스 (yna.co.kr)

 

이노션, 당구 등 글로벌 스포츠 사업 영역 확대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광고회사 이노션[214320]이 당구를 시작으로 글로벌 스포츠 비즈니스 영역 확대에 나선다.

www.yna.co.kr

 

 

 

 

 

 

[특징주] 이노션,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 주가 오름세 (g-enews.com)

 

[특징주] 이노션,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 주가 오름세

이노션은 경기둔화에 따른 더딘 성장세가 불가피하나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분석에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노션의 주가는 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보다 150원(0.33%

news.g-enews.com

 

 

 

 

 

 

이노션, 지난해 4분기 영업익 495억…전년比 14.8%↑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이노션, 지난해 4분기 영업익 495억…전년比 14.8%↑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이노션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495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4

www.newsis.com

 

 

 

 

 

 

'실수'서 찾았다…1분기 깜짝 수익률 안겨줄 종목들 - 매일경제 (mk.co.kr)

 

'실수'서 찾았다…1분기 깜짝 수익률 안겨줄 종목들 - 매일경제

한눈에 보는 1분기 실적 기대株

ww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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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68,000원 유지

- 12M FWD EPS 4,556원에 PER 15배 적용(최근 5년(17~21) 평균 하단)

 

▶4Q22 Review: 월드컵과 그랜저 효과로 호실적

- GP 2.3천억원(+14% yoy, +20% qoq), OP 495억원(+15% yoy, +36% qoq). 당사 추정에 부합하고, GP와 OP 모두 전분기 통틀어 최고 실적 달성

- 월드컵 캠페인, 그랜저 풀체인지 프로모션 등 캡티브 물량 증가로 인한 호실적 - 캡티브 비중은 21년 67%에서 22년 72%로 상승

- 비계열 중심의 자회사 웰컴은 아직 실적 회복 단계. 21년 139억원에 이어서 22년에도 160억원의 영업권 손상 반영. 23년은 웰컴의 미주 법인 중심으로 비 계열 물량 수주가 확대되면서 추가 영업권 손상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

- 4Q22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지만, 디지털 강화를 위한 인력 선충원과 이에 따른 물량 수주 사이에 시차가 발생하면서 분기별 이익은 등락을 보이는 중

- 20년에 위축된 광고시장이 21년에 회복하면서 GP +14% yoy, OP +22% yoy. OPM도 20년 19%에서 21년 20%로 상승. 1Q22에도 GP +18% yoy, OP +24% yoy로 성장을 이어가면서 인건비 레버리지 효과

- 디지털 확대를 위해 인원 충원했으나, 중국 정상화 지연과 전쟁으로, GP 순성 장에도 불구하고 OP는 2Q~3Q22 역성장. 인건비 디레버리지 효과

- 4Q22에는 월드컵과 신차 마케팅 및 성수기 효과로 그 동안 선제적으로 충원한 디지털 중심 인력에 대한 레버리지 효과 발생, GP 대비 인건비 비중이 59%로 하락(1Q21~3Q22 평균 64%), OPM도 21.5%(+0.1%p yoy, +2.6%p qoq)

 

▶23년에도 자동차는 굴러간다. 안정적인 캡티브 기반으로 23년에도 성장

- 23년 주요 차종 출시. 페이스 리프트: 아반테, 소나타, 쏘렌토, 카니발 / 풀모델 체인지/신차: 산타페, 코나 / 신차: G90 자율주행, EV9, 아이오닉5N, 레이EV

- 22.6월 미국 합작법인 Canvas의 잔여 지분 인수 완료. 지배지분율은 20~22 년 77% 수준에서, 23년부터 82%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 22년 GP 7.7천억원(+14% yoy), OP 1.37천억원(+1% yoy) - 23E GP 8.2천억원(+7% yoy), OP 1.48천억원(+8% yoy), 지배순이익 900억원 (+27% yoy) - 광고 경기 위축에도 불구하고 이익 성장 가시성이 높은데, PER은 10배로 역대 최저이고, 배당 및 M&A의 재원인 6천억원대의 풍부한 현금 대비 시총은 1.2배 로 역시 역대 최저인 저평가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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