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세방전지, 35개월만에 최고점…하이브리드카 수혜 부각 - 아시아경제 (asiae.co.kr)
세방전지 주가 콧노래...향후 영업이익 등 실적개선 '청신호' < 핫이슈 < 뉴스 < 기사본문 - 핀포인트뉴스 (pinpointnews.co.kr)
전기차 '캐즘'에 활짝 웃는 세방전지 하이브리드차 수혜주…주가 62%↑ < 증권 < 금융·증권 < 기사본문 - 중소기업신문 (smedaily.co.kr)
▶ 1분기 계절적 비수기에도 211%의 이익 성장 달성
1분기 연결 매출액 4,666억원 (+23% YoY), 영업이익 460억원 (+211% YoY), 영업이익률 9.9%를 기록했다. 세방리튬의 일시적 영업 손실 25억원을 감안하면 실제 영업 이익률은 10.4%로 10년 내 최고치를 매 분기마다 경신 중이다. 이번 실적은 일회성 이익 없이 경상적 수준의 매출과 영업이익의 성장이었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실적을 통해 확인된 것은 1) 하이브리드 차량향 을 필두로 한 AGM의 높은 수요, 2) 마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AS향 판매 비중 의 증가, 3) 전략적 판매 전략과 수익성 중심의 운영에 따른 매출 원가 개선 (87% > 81%), 4)자회사 세방 리튬의 매출 성장 (+134% YoY)이다.
▶ 24F 연결 매출 1.97조원 (+17.4% YoY),영업이익 1,970억 (+52%YoY)
전방 하이브리드향 AGM의 수요가 예상보다 강하고 AS향으로의 전략적 비중 확대로 2분기도 회사의 계획을 초과 달성하는 실적이 예상된다. 1분기가 계절적 비수기인 만큼 분기별 실적은 계단식 상승의 흐름이 예상된다. AGM의 에프터마켓 (AS) 마진율은 완성차향 (OE) 대비 약 3배 이상 높다. 사 측은 AS의 올해 판매량 계획치를 204만대 (+48.9% YoY)로 발표했다. 24년을 기점으로 사상 처음으로 AS의 판매 비중이 OE를 넘어서게 된다. 23년 AS와 OE 판매 비중은 4:6이었으나 24년은 5.2: 4.8, 25년은 6:4로 예측된다.
▶ 24F 순이익 상향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 150,000원으로 상향 조정
사측은 유럽 등 선진국의 수요 대비 공급 부족하다고 밝혔다. 특히 전방 시장 악 화에도 1)여전히 EV향 AGM의 수요 존재, 2) ISG용 (스탑앤고 기능) AGM의 판매량 급증과 하이브리드향 AGM 교체 주기 도래 등을 감안하면 26년까지 AGM의 AS 판매량은 연평균 국내 32.4%, 해외 35.2%의 성장이 예상된다. 25 년말까지 현재 AGM capa 400만대에서 100만대 추가 증설이 예상된다. 24년 높은 이익 성장과 AGM의 향후 높은 성장세를 감안하여 Target Multiple 13배 를 적용했다. 올해 순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150,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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