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반도체 강국' 입지 지켰다...삼성, 점유율 압도적 '1위' (economist.co.kr)
경유차 제한하고, 재생에너지 늘리고…친환경 올인하는 삼성 | 연합뉴스 (yna.co.kr)
삼성전자, 반도체 덕에 날았다…2분기 영업이익 12조원 돌파(종합) | 연합뉴스 (yna.co.kr)
삼성전자, D램 점유율 5분기 만에 ‘반등’…41.2% 압도적 1위 | 서울신문 (seoul.co.kr)
▶ 2Q21 연결 영업이익 11.4조원 전망
- 2분기부터 반도체 사업부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것. 1)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폭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고, 2) 오스틴 정전에 따른 손실이 1분기 대비 대폭 축소될 전망이기 때문. 더불어 디스플레이사업부 실적에는 주력 고객사의 Compensation 5,000억원을 가정해 실적추정치에 반영함.
2분기 DRAM Blended ASP는 +15%, NAND Blended ASP는 +9% 상승한 것으로 추정. 이에 동사 반도체 사업부 영업이익은 6.6조원(YoY 22%, QoQ 97%, OPM 31%)에 달할 전망.
▶ 3Q21 연결 영업이익 15.7조원 전망, 반도체가 실적 성장 견인
-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3.6조원(YoY 10%, QoQ 16%), 15.4조원(YoY 25%, QoQ 35%, OPM 21%)을 기록할 전망.
▶ 반도체 사업부 영업이익이 9.8조원을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전망. 3분기 DRAM Blended ASP 상승 폭이 +15%로 당초 예상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됨.
▶ IM사업부 영업이익은 3.2조원으로 견조한 실적 달성할 전망. 스마트폰 출하량은 7,200만대로 반등할 것으로 추정하나, Snapdragon 칩셋 수급 이슈에 따른 갤럭시S21 FE 출시 철회 가능성이 Downside 요인.
▶ CE사업부 영업이익은 8,3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전망. TV 및 가전 핵심 부품/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부담 가중. 특히 TV는 핵심 부품 수급 이슈로 출하량이 당초 예상을 소폭 하회할 전망.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7,000원 유지
- 비메모리반도체의 극심한 공급부족에 따른 스마트폰 등 IT기기 생산차질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하반기 잠재적인 Risk 요인. IT 기기 생산 차질은 메모리반도체 수요 공백을 야기시킬 수 있기 때문.
다만 이러한 우려가 지난 4개월동안 충분히 선반영된 것으로 판단하고, 단기적으로 2Q21~3Q21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 폭이 당초 예상을 상회한다는 점을 고려해 저가 매수 접근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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