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폐배터리 관련주 새빗켐 주가 강세…연간 매출 1000억원 전망 < 국내 주가 < 경제 < 기사본문 - 내외경제TV (nbntv.co.kr)
IPO시장 한파에 공모주 성적 양극화…새빗켐은 300% 급등 | 연합뉴스 (yna.co.kr)
[특징주] 새빗켐, 2025년 실적 성장 궤도 돌입 전망에 강세 - 머니S (mt.co.kr)
영업익 100억인데 시총은 8000억…새빗켐 ‘투자주의보’ - 이코노미스트 (economist.co.kr)
美 인플레 감축법 수혜 기대에…‘폐배터리 재활용’ 새빗켐, 연일 급등세 - 매경ECONOMY (mk.co.kr)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전문업체로 발돋움
1993년 동양케미스트리로 설립되어 2001년 법인 전환 후 2005년 새빗켐으로 상호를 변경, 2022년 8월 코스닥 시장 상장.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산 재활용 사업 기반으로 2017년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 본격 진출. 사업영역은 전구체복합액 제조, 재활용양극재 제조 및 상품판매를 하는 폐전지재활용 사업부와 폐산재활용 사업부 등으로 나뉨
2025년 전구체복합액 CAPA 3만톤 전망
동사의 전구체복합액 CAPA는 2022년 약 1만톤에서 2025년 3만톤→2026년 4만톤까지 중가할 전망으로 3만톤 CAPA가 온기로 반영되는 2025년 페전지재활용 사업부 매출 1,000억원 이상 달성 전망. 현재 증설중인 3공장은 2Q24부터 가동 예정이며 생산하는 전체 물량이 한국전구체를 통해 LG화학 양극재 라인으로 납품될 예정. 동사는 LG화학-켐코의 합작법인 한국전구체주식회사와 2024년부터 10년간 구속력 있는 전구체복합액 납품 MOU를 체결
안정적인 원재료 조달처 확보 및 리사이클링 영역 확장
2017년부터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을 영위하며 국내 양극재 업체 등 다수의 매입처로부터 원재료를 조달해왔고, 향후 시장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도 LG화학으로부터 안정적인 원재료 조달이 가능. 현재는 후처리공정만 가동하고 있으나 내년부터 전처리 설비 추가하여 폐배터리 파분쇄 공정 가동 예정. 최근 고순도 탄산리튬 추출 공정 개발로 블랙파우더에서 탄산리튬 추가 추출까지 가능해지면서 내년부터 100톤 규모의 탄산리튬 추출 설비가 가동될 예정
실적 전망
2022년 매출액 430억원(YoY+29%), 영업이익 95억원(YoY+71%, OPM 22%)을 전망. 올해 전구체복합액 매출액은 1만톤 CAPA와 가동률 65%에 따른 192억원, 폐전지재활용 사업부의 총매출액은 310억원(YoY+35%)을 전망. 한국전구체향 매출이 2024년 하반기부터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며, 본격적인 실적 성장의 궤도에 돌입하는 것은 2025년이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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