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돈벌어보자!/종목뉴스

SK이노베이션 계열, 하반기 '세자릿수' 신입사원 채용

by 바방 2022. 9. 14.
반응형

SK이노베이션 계열, 하반기 '세자릿수' 신입사원 채용 - 머니S (mt.co.kr)

 

SK이노베이션 계열, 하반기 '세자릿수' 신입사원 채용 - 머니S

SK이노베이션 계열이 2022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13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지난 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서류접수를 받고 약 2달 동안 서류심사, 필기 및 면접을 거쳐 12월 초에

moneys.mt.co.kr

 

 

 

 

 

 

[e브랜드평판] SK이노베이션, 석유가스 브랜드평판 1위···GS·에쓰오일 상위권 < 기업 < 에너지·산업 < 기사본문 - 이넷뉴스 (enetnews.co.kr)

 

[e브랜드평판] SK이노베이션, 석유가스 브랜드평판 1위···GS·에쓰오일 상위권 - 이넷뉴스

[이넷뉴스] 2022년 9월 석유가스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이 공개됐다.​이넷뉴스 에너지 톱 브랜드위원회는 13일 석유가스 상장기업 ‘2022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1

www.enetnews.co.kr

 

 

 

 

 

 

정유사→그린 에너지 기업 SK이노베이션의 혁신 성장 비밀 │ 매거진한경 (hankyung.com)

 

‘정유사→그린 에너지 기업’ SK이노베이션의 혁신 성장 비밀

‘정유사→그린 에너지 기업’ SK이노베이션의 혁신 성장 비밀, 안옥희 기자, 비즈니스 플라자

magazine.hankyung.com

 

 

 

 

 

 

최종현·최태원 부자...매출 2조였던 SK이노베이션을 47조로 키웠다 (bloter.net)

 

최종현·최태원 부자...매출 2조였던 SK이노베이션을 47조로 키웠다

최종현 회장(왼쪽), 최태원 회장.(사진=SK그룹) 올해는 SK이노베이션의 전신인 대한석유공사(옛 유공)의 창립 60주년, SK그룹에 인수된지 42년을 맞는 해

www.bloter.net

 

 

 

 

 

 

"2050년 탄소 1억톤 줄인다"…SK이노, '넷제로 보고서'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2050년 탄소 1억톤 줄인다"…SK이노, '넷제로 보고서'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SK이노베이션이 구체적인 탄소 감축 목표와 글로벌 탄소 감축 기여 의지를 담은 '2022년 넷제로 특별 보고서'를 31일 자사 홈페이지에서 공개했다

www.newsis.com

 

 

 

 

 

 

SK이노베이션, 항공유 생산 공정 폐기물 100% 재활용 - 이코노미스트 (economist.co.kr)

 

SK이노베이션, 항공유 생산 공정 폐기물 100% 재활용

“연간 최대 550t 매립 산업 폐기물 절감”

economist.co.kr

 

 

반응형

 

 

 

 

 

2023년 SK온㈜ ≒ 2020년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자회사인 SK온㈜은 2022년 하반기 ~ 2023년 중요한 변곡점에 도달했다.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배터리 가치를 재평가 받기 시작했던 2019 ~ 2020년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첫째, SK온㈜ 배터리 생산 캐파는 2022년 70GWh 인데, LG에너지솔루션㈜ 2019년과 동일한 수준까지 이르렀다. 둘째, 배터리 불량 이슈를 극복하며 흑전한 것도 유사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0년 폴란드 신공장에서 수율문제가 해소되며, 흑자 전환의 발판을 만들었다. SK온㈜도 2022년 헝거리 코마롬 2공장 불량품 문제가 부각된 후, 하반기부터 우려가 해소되고 있다.

▶3가지 호재 동시 출현(수주잔고 확대, 거래선 다변화, 흑자전환)
3가지 호재가 겹쳐서 몰려온다. 첫째, SK온㈜ 수주 규모 1,048GWh는 글로벌 3위 수준이다. 추가로 1,300GWh가 진행되고 있어, 2030년까지 확보 물량이 더 커질 것이다. 둘째, 거래처 다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2022년 배터리 예상 매출액 7.6조원은 70 ~ 80%가 현대/기아차에 집중되어 있다. 2022년 하반기 미국 조지아 공장 양산으로 포드㈜ 및 폭스바겐㈜ 비중이 높아지게 된다. 셋째, 흑자 전환 가능성이 높아졌다. 메탈 연동형 배터리 거래가격 확대, 헝거리 신규 모듈공장 불량품 문제 해결, 고마진 미국 배터리 판매 확대가 이뤄지고 있다. 연간 영업손익은 2022년 △6,099억원 적자에서 2023년 750억원 흑자를 기대할 수 있다.

▶배터리 가치 20조원으로 상승, 흑전 모멘텀 놓치지 말아야
SK온㈜ 100% 주주가치를 18조원에서 20조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2023년 흑전과 2 ~ 4조원 규모의 자금으로 재무부담이 경감되는 것을 동시에 반영했다. 참고로, 2023년 배터리 예상 실적은 ‘매출액 11.5조원(Capa 86GWh, 판매량 63GWh, 판가 kWh당 146$), 영업이익 750억원’ 등이다.
반면, SK이노베이션㈜ 지분가치는 11조원(=SK온㈜ 사업가치 x 지분율 x 지주사 할인율 50%)으로 소폭 낮춘다. SK온㈜이 보통주 전환 우선주 발행으로, 지분율이 85 ~ 92% 수준까지 낮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 희석을 적용해 SK이노베이션㈜ 목표주가를 37만원(기존 41만원)으로 낮추지만, 주가 반등 가능성은 오히려 커진 상황이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