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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어보자!/종목뉴스

GS리테일, ‘디지털‧퀵커머스’ 중심 조직개편 단행

by 바방 2021.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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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GS리테일, ‘디지털‧퀵커머스’ 중심 조직개편 단행 | 중앙일보 (joongang.co.kr)

 

[단독] GS리테일 실세, 남혐 논란 '손 포스터'에 퇴진

GS리테일이 변혁을 위한 인사를 단행한다.

www.joongang.co.kr

 

 

 

 

 

 

[비즈톡톡] 당기순익 10배 늘어난 GS리테일, 비밀은 홈쇼핑 합병 - 조선비즈 (chosun.com)

 

[비즈톡톡] 당기순익 10배 늘어난 GS리테일, 비밀은 홈쇼핑 합병

비즈톡톡 당기순익 10배 늘어난 GS리테일, 비밀은 홈쇼핑 합병

biz.chosun.com

 

 

 

 

 

 

GS리테일, MZ세대 겨냥 막걸리+사이다 ‘막사’ 선보여 (donga.com)

 

GS리테일, MZ세대 겨냥 막걸리+사이다 ‘막사’ 선보여

GS리테일이 막걸리 업체 서울장수와 함께 15일부터 편의점 GS25와 GS더프레시에서 ‘막사 750mL’(사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막사는 막걸리와 사이다를 섞은 술로, 대표적…

www.donga.com

 

 

 

 

 

 

GS리테일, 플래티어와 ITGC 대응 및 디지털 전환 추진 - 머니투데이 (mt.co.kr)

 

GS리테일, 플래티어와 ITGC 대응 및 디지털 전환 추진 - 머니투데이

IT서비스 관리체계 개선 계약 체결GS리테일은 디지털 플랫폼 전문기업 플래티어와 함께 IT 서비스 관리체계를 개선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GS리테일은...

news.mt.co.kr

 

 

 

 

 

 

GS리테일 3분기 영업익 1025억…전년比 298↑ | 한경닷컴 (hankyung.com)

 

GS리테일, 3분기 영업익 1025억…전년比 29.8%↑

GS리테일, 3분기 영업익 1025억…전년比 29.8%↑, 5차 재난지원금으로 편의점 매출 부진 상쇄 호텔사업부, 여행심리 개선돼 흑자 전환 성공

www.hankyung.com

 

 

 

 

 

 

GS리테일 편의점 부문 부진했지만 기다려볼 만하다KTB | 한경닷컴 (hankyung.com)

 

"GS리테일, 편의점 부문 부진했지만 기다려볼 만하다"-KTB

"GS리테일, 편의점 부문 부진했지만 기다려볼 만하다"-KTB, 차은지 기자, 증권

ww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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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21 Review : 당사 전망치에 부합하였으나, 편의점은 부진
3분기 매출액 27,254억원(+16.0% YoY), 영업이익 1,025억원(+29.8% YoY)을 기록하여, 당사 전망치(1,059억원)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핵심 사업부인 편의점의 부진이 아쉽다. 편의점은 매출액 19,252억원(+2.5% YoY), 영업이익 743억원(-8.3% YoY)를 기록했는 데, 부진한 기존점성장률(-1.0%)과 판촉비, 물류비 등 비용 상승 요인에 따라서 또 다시 감익이 된 모습이다. 편의점에 부진에도 당사 추정치에 부합한 것은 수퍼의 수익성이 비교적 선방하였기 때문이다. 상반기 전년대비 크게 악화된 수익성에 따라 수퍼에 대한 우려가 대두되었는 데, 3Q21에는 국민지원금의 지급이 있었음에도 상반기 분기당 -50억원 YoY 이상 감익된 것에 비하면 양호한 -16억원 YoY 감익된 수준에 그쳤다. 홈쇼핑, 호텔 등 기타 사업부는 큰 특이사항이 없는 실적을 기록했다.
합병과정에서 홈쇼핑 염가매수차익 및 홈쇼핑 투자자산 재평가 등이 영업 외 이익으로 반영되었다.


▶기로에 선 GS리테일, 11월이 중요하다
GS리테일에 대한 투자에 있어서 결국 중요한 것은 핵심 사업부인 편의점의 실적이다. 위드 코로나 방역 체계 전환에 따라 그간 부진했던 유흥가, 오피스, 학교 등의 부진했던 상권의 회복으로 편의점의 업황은 4Q21부터의 반등이 본격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GS리테일에게는 11월이 중요하다. 그간 경쟁사 대비 밸류에이션의 갭이 벌어진 것은 결국 편의점에서의 기존점성장률 차이에 기인한다는 판단되기 때문이다. 양사의 기존점성장률 격차의 원인에는 상품 경쟁력의 차이와 점포 입지 비중의 차이 등 2가지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된다. 점포 입지 비중의 차이는 동사의 유흥가, 오피스 상권 등이 밀집한 수도권 점포 비중이 경쟁사 대비 높기 때문에 코로나19에 따른 트래픽 감소의 영향이 더 컸을 수 있었다는 점을 말한다. 만일 후자의 영향이 더 컸다고 한다면, 11월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에 따라 경쟁사 대비 열위에 있던 기존점성장률의 갭이 축소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이 경우 경쟁사 대비 밸류에이션 갭이 축소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주가 반등이 강하게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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