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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어보자!/종목뉴스

앤씨앤, 차량용반도체 기업 넥스트칩 자회사 보유 부각

by 바방 2021.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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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앤씨앤, 차량용반도체 기업 넥스트칩 자회사 보유 부각 - 머니S (mt.co.kr)

 

[특징주] 앤씨앤, 차량용반도체 기업 넥스트칩 자회사 보유 부각 - 머니S

자회사 차량용 반도체 개발사 넥스트칩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앤씨앤의 주가가 강세다. 19일 오전 9시25분 앤씨앤은 전거래일대비 255원(6.03%) 오른 4485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스트칩

moneys.mt.co.kr

 

 

 

 

 

 

앤씨앤 주가 8%↑…3분기 매출액 335억 | 아주경제 (ajunews.com)

 

앤씨앤 주가 8%↑…3분기 매출액 335억 | 아주경제

[사진=게티이미지뱅크]앤씨앤주가가 상승 중이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앤씨앤은 이날 오전 10시 3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40원 (8.04%) 오른 4575원에 거래 중이...

www.ajunews.com

 

 

 

 

 

 

앤씨앤, 3분기 매출 335억 "분기 첫 300억 돌파" (edaily.co.kr)

 

앤씨앤, 3분기 매출 335억 "분기 첫 300억 돌파"

앤씨앤 신규 공장 전경 (제공=앤씨앤)[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앤씨앤(092600)은 올해 3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 335억 8000만원과 함께 영업이익 1억 5000만원 순이익 19억 5000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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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의 더 퍼스트] 영상 처리 반도체 제공은 <앤씨앤> (mtn.co.kr)

 

[임광빈의 더 퍼스트] 영상 처리 반도체 제공은 <앤씨앤>

개장 후 한 시간!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 중인 종목은? 그리고 MTN W의 대표 어드바이저, 임광빈은 어떤 종목에 주목하고 있을까? 주식시장이 가장 활발히 움직이는 10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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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씨앤, 연결기준 매출액 267억 "하반기 더 좋다" (edaily.co.kr)

 

앤씨앤, 연결기준 매출액 267억 "하반기 더 좋다"

앤씨앤 용인 신규 공장 전경 (제공=앤씨앤)[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앤씨앤(092600)은 올해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 267억원과 영업손실 73억 6000만원이었다고 11일 밝혔다. 별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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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씨앤, 영업이익 흑자 달성하며 결실의 구간으로 진입
앤씨앤은 21.3Q(P) 매출액 및 영업이익으로 각각 336억원(YoY +33.8%)과 2억원(YoY 흑자전환)을 공시, 드디어 흑자 구간에 진입. 블랙박스/보안반도체 및 차량용 반도체 모두 호조를 보인 것으로 추정.
동사의 실적은 자동차 출하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21.1Q 이후 30%를 상회하는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는 점에서 큰 의미. 특히 넥스트칩의 매출(용역매출 발생)은 사상 처음으로 100억원(YoY +186.5%, QoQ +62.8%)을 상회.

▶자율주행용 반도체, 산업 성장 국면에서 본격적 매출 확대 임박
앤씨앤의 2022년 전망은 더욱 긍정적. 전방 산업 확장 및 고객사 수요 급증에 따라 자율주행용 반도체는 본격적으로 매출이 확대될 전망.
1) 앤씨앤(반도체+블랙박스): 블랙박스, 시장 성장(연평균 14% 수준)과 MS 확대(2020년 31%)로 안정적 실적 성장 유지.
2) 넥스트칩(전장 영상 처리 반도체): 자율 주행 차량 구현에 따라 환경 인지를 담당하는 센서(카메라, 레이다, 라이다)의 장착 필요성 확대. 동사의 ISP(이미지 처리), ADAS SoC(인식), AHD(전송) 제품 부각될 것. 국내 및 글로벌 업체의 거래처 선정에 따른 매출 급성장 전망. 한편 지난 10월 ㈜SK 자회사인 시그넷이브이의 투자도 유치하면서 관련 시너지 기대.

▶실적 성장 가시화, 오버행은 지나고 보면 결국 기회로 해석될 것
앤씨앤의 2021년 예상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210억원(YoY +37.9%)과 -100억원(YoY 적자지속)으로 전망. 향후 관건은, 1) 캐쉬카우(블랙박스) 분야의 안정적 성장, 2) 넥스트칩의 본격적인 매출 확대, 3) 전방산업의 업황 회복 시점으로 판단.
앤씨앤 주가는 최근 오버행 우려로 부진한 흐름. 펀더멘털 개선 방향 및 속도를 감안하면 주가 부진은 결국 기회였다고 해석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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