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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어보자!/종목뉴스

하츠, 전방시장 확대 수혜 기대…내년도 좋다

by 바방 2021.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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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캡] 하츠, 전방시장 확대 수혜 기대…내년도 좋다 - 아이투자 (itooza.com)

 

아이투자

하츠의 주가는 지난 1일 종가 기준 전일 대비 5.31% 오른 1만2900원이다. 2021년 1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하츠의 주가수익배수(PER)는 19.6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8배, 자기자본이익률(R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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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하츠, 전방시장 업황 개선…"안정적인 실적 이어질 것" - 아시아경제 (asiae.co.kr)

 

[클릭 e종목]하츠, 전방시장 업황 개선…"안정적인 실적 이어질 것"

유안타증권은 하츠에 대해 전방시장 업황 개선 등으로 안정적인 실적이 이어질 것이라고 2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하츠는 1998년 설립됐다. 2003년 코스닥시장에

www.asiae.co.kr

 

 

 

하츠, 경쟁사 파산에 '반사이익' 시장 점유율·실적 동반 상승 (newsprime.co.kr)

 

하츠, 경쟁사 파산에 '반사이익' 시장 점유율·실적 동반 상승

[프라임경제] KTB투자증권은 17일 하츠(066130)에 대해 지난해 경쟁 업체가 파산함에 따라 반사이익으로 시장 점유율과 실적이 동반 상승 중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1988년 설립된 하츠는 주방가전기

www.newsprime.co.kr

 

 

 

SK證 “하츠, 올해 사상최대 실적…내년 입주물량 본격화” (sentv.co.kr)

 

SK證 “하츠, 올해 사상최대 실적…내년 입주물량 본격화”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SK증권은 17일 하츠에 대해 “입주 물량이 2022년부터 본격화되는 만큼 지속적인 외형성장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

www.sentv.co.kr

 

 

 

 

레인지후드(MS 1위)/쿡탑 등 주방기기 제조 및 판매 전문업체
- 하츠는 1998년 설립, 2003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기업으로 주방기기를 제조, 판매 등을 주사업으로 하는 업체. 동사의 주요 주주 지분율은 벽산 46.3%, 자기주식 5.2% 등.하츠의 제품군별 매출비중(21.1Q 기준)은 1) 후드(주방 배기용 레인지후드) 36.6%, 2) 기타제품(가스/전기쿡탑, 환기청정기 등) 13.5%, 3) 빌트인기기(가스/전기쿡탑, 음식물 탈수기, 음식물 탈수기, 수입 후드 등) 34.6%, 4) 기타상품(환기청정기, 청공조기 등) 4.3%, 5) 공사수익(국내공사) 11.0% 등.

▶ 전방시장 업황 개선 국면, 기존사업 M/S 확대와 신규사업 환기청정기 등 주목
- 하츠는 전방시장의 수요가 확대되는 국면에서 매출 증가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 동사의 경우, 주택 인허가 확대 이후 6~20개월의 시차를 두고 매출이 증가하는 특징을 보여왔기 때문에 2021년뿐 아니라 2022년 매출 성장의 기대감이 더욱 높은 상황. 전방산업 개선 상황에서 하츠의 자체적인 투자포인트는
1) M/S 확대: 동사는 레인지후드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2020년 시장점유율 약 56% 추정)을 기록. 제품다양화 경쟁사 파산 등의 이유로 시장지배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 특히 대리점 매출 확대에 따른 전국유통망 구축과 B2G/B2C 등 유통 채널 강화 전략에 주목할 필요.
2) 신규사업: 법률 개정(2016년 필요환기량 기준 마련)과 실내환기 방식의 변화 필요성에 발맞춰 실내공기질 관리 통합 솔루션 제공. 환기청정기, AQM가전 등 다양한 제품의 판매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 국내 유일의 공기질분석 전용 랩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신규사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도 큼.

▶ 안정적인 실적 성장 이어질 전망, 건설업 개선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
- 하츠는 21.1Q 매출액 및 영업이익으로 각각 324억원(YoY +27.2%), 40억원(YoY +280.4%)의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상황. 하츠의 2021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98억원(YoY +11.8%), 106억원(YoY +33.2%) 수준으로 전망. 주방기기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도 동반 개선될 전망. 동사의 현재 PER(2021년 예상 실적 기준)은 17.7배 수준. 업황 개선 및 실적 성장을 감안하면 매력적 수준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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