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크래프톤, 신작 ‘뉴스테이트’ 기대감에 ‘강세’ (edaily.co.kr)
실체 공개되는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 크래프톤 공모가 넘어서나 (donga.com)
② 대주주는 구주매출로 돈방석…증시엔 매물 폭탄 :: 1등 조세회계 경제신문 (joseilbo.com)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게임 완성도·재미 집중하면 성공 따라온다 | 한경닷컴 (hankyung.com)
크래프톤 '캐슬 크래프트' 크라우드 펀딩 시작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2만원 커버 개시
‘NEW STATE’ 흥행 크기별 3개 시나리오의 평균(MAU 3천만명)과 21년, 22년 평균 순이익과 4개 유사기업 PER의 평균 36.7배를 적용. 유사기업과 동일하게 총매출로 인식하게 되면 2020년 기준 동사 매출액이 약 9조원에 달하기 때문에 보수적인 벨류에이션이란 판단
로블록스(RBLX; NYSE)와 비교해서도 플랫폼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일사용자수가 40% 더 많고, 매출 및 이익 규모도 동사가 더 많은 반면 시가총액은 41% 수준
▶NEW STATE
‘NEW STATE’의 경우 다양한 캐릭터, 총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드론 상점 등 신규 컨텐츠 추가를 통한 게임성과 수익성이 한 단계 레벨업 될 전망. ‘NEW STATE’의 사전예약자수가 ‘CALL of DUTY MOBILE’등 기존 글로벌 IP 대작들의 사전예약자수를 크게 상회, 사전 예약자 2,700백만명 중 미국에서의 사전예약자수가 두번째로 많아 ‘NEW STATE’가 타겟하는 미국 슈팅게임 시장에서 흥행가능성이 높음
▶기존 ‘베그’ 실적도 견조. 중국 게임규제 리스크는 감소
펍지 글로벌이 모바일, PC모두 유료아이템 판매가 증가되며 유료사용자 1인당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고, 사용자수는 안정화되고 있어, 전체 매출액은 꾸준히 증가 중. 전체 시장대비 성장률이 높은 신흥국 매출 비중이 높은 것은 향후 성장에 긍정적. 텐센트의 선제적 게임규제&지속적인 게임사업 강화 의지표명으로 중국게임규제 리스크는 크지 않다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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