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넥스, 올해 실적 부진서 탈출 기대-이베스트 < 종목분석 < 금융·증권 < 기사본문 - 데일리한국 (hankooki.com)
2030년 중견기업 1만개 시대…수출 2천억달러 달성 목표 - ZDNet korea
엠씨넥스, CES서 차세대 자율주행 솔루션 공개 - 머니투데이 (mt.co.kr)
[CES 2023]엠씨넥스, 폴디드 줌, AR 영상 솔루션 등 차세대 기술 선봬 - 전자신문 (etnews.com)
엠씨넥스, 자기주식 10만6723주 취득 결정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뉴스핌 라씨로] 카메라 전문 엠씨넥스, 모바일 넘어 자동차·UAM까지 영역 확대 (newspim.com)
▶4Q22 프리뷰: 컨센서스 부합 전망
4Q22 실적은 매출액 2,499억원(-22.1%YoY, -10.2%QoQ), 영업이익 63억원(- 49.9% YoY, +6774.6%QoQ)로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 62억 원에 부합할 것으로 추 정한다. 주요 고객사의 판매 부진 및 재고 상승에 따른 오더컷이 확대되며 실적 부진이 이어졌으나 4Q22는 플래그십 신제품 출시에 따른 판가인상 효과로 3Q22 대비 영업이 익이 증가했을 것이다. 전장 사업은 주요 원부자재(반도체 및 이미지 센서) 가격 안정세 로 원가 부담이 낮아진 것으로 판단한다.
▶ 2023 실적 부진에서 탈출
2023년 실적은 매출액 1.2조원(+10.8%YoY), 영업이익 441억 원(+201.4%YoY)으로 추정한다. 주요 고객사의 2023년 연간 스마트폰 목표 출하량은 2022년과 유사한 260M 수준이며 ODM 물량 비중(25%↑)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카메라 부문의 경 우 A시리즈에서 접사카메라가 제외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OIS 탑재 모델 확대로 액추에 이터와 모듈을 공급하는 동사는 P와 Q 증가로 수혜를 받을 것이다. 전장 사업은 전기차 판매량 증가 및 자율주행 기술 도입 확대에 따라 ADAS 관련 부품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전장용 카메라의 경우 Tier1의 지위를 확보하며 출하량 확대 및 스펙 상향에 따른 ASP 상승 효과로 매출이 증가할 것이다. 더불어 1Q23말부터 DCU 양산이 시작되 며 자율주행 부품 Line-up 확대로 전장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한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9,000원 유지
현 주가는 12M Fwd 실적 기준 P/E 11.1x로 과거 P/E 밴드 평균을 하회하고 있으며 모바일 부문 실적 우려는 이미 주가에 선반영 되었다고 판단한다. 2023년 모바일 부문은 추가적인 판가인하 압박과 원가 부담 은 감소하고 신제품 내 고화소 및 OIS 탑재 모델 확대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다. 전장 사업의 경우 주요 원부자재 가격의 안정세와 출하량 증가로 카메라 부문 중심 외형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DCU와 같은 신규 제품 라인업 확대로 매출 다변화를 꾀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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