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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하반기 3가지 성장 모멘텀에 주목

by 바방 2024.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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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하반기 3가지 성장 모멘텀에 주목 < 제약·바이오 < 산업 < 기사본문 - 팜뉴스 (pharmnews.com)

 

삼일제약, 하반기 3가지 성장 모멘텀에 주목 - 팜뉴스

3월 고점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삼일제약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SK증권 리서치센터 허선재 연구원은 ‘3가지 성장 모멘텀에 주목’ 보고서를 통해 하반기 주가 하락의 주요이슈

www.pharmnews.com

 

 

 

 

 

 

삼일제약, ‘아멜리부’ 전국 38개 종합병원 랜딩 < 제약산업 < 제약·유통 < 기사본문 - 의학신문 (bosa.co.kr)

 

삼일제약, ‘아멜리부’ 전국 38개 종합병원 랜딩 - 의학신문

[의학신문·일간보사=김정일 기자] 삼일제약은 지난해 1월 출시한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아멜리부’가 주요 종합병원 랜딩이 이뤄지며, 본격적인 매출 확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아

www.bosa.co.kr

 

 

 

 

 

 

삼일제약, 분기 매출 성장 지속…연매출 2000억 고지 눈앞 (medipana.com)

 

삼일제약, 분기 매출 성장 지속…연매출 2000억 고지 눈앞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삼일제약이 분기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며, 연매출 2000억원 고지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중추신경계(CNS) 관련 의약품, 바이오시밀러 등 품목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www.medip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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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가격 조정, 지금은 하반기 모멘텀에 주목할 시점

삼일제약의 주가는 3월 고점 12,650원 대비 약 64% 하락한 가격에서 거래중이며 주요 주가 하락 원인은 ①CB, BW 등 오버행 물량 해소 (1H24 총 412억원 해소, 잔여 물량 94억원) ②연초 관심이 컸던 로어시비빈트(골관절염 치료제) 및 베트남 CMO 공장 관련 후속 모멘텀 부재 ③ 금리 인하 지연/HLB의 신약허가 실패 등에 따른 제약/바이오 업종 투심 악화 등에 기 인한다. 충분한 가격 조정이 이뤄진 현 시점에서는 향후 안정적인 주가 회복 흐름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으로 전망되는데 그 이유는 2H24 다양한 실적 및 주가 모멘텀들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 이다. 주목할만한 포인트는 ①작년 출시한 신제품 및 산도스 실적 온기 반영 ②3Q24 로어시 비빈트 FDA 신청 스케줄 ③4Q24 베트남 CMO공장 GMP 인증/수주 개시 일정이다.

 

3가지 주요 성장 모멘텀을 통한 기초체력 대폭 강화 전망

I. 본업 성장: 올해는 1Q23 신규 출시한 ①망막질환 치료제 ‘아멜리부’(4.5 조원 규모의 루센 티스의 국내 유일 바이오시밀러) ②자체 개발 안구건조증 개량 신약 ‘레바케이’ ③2Q24 출시 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B15’ (삼성바이오에피스와 독점 판매 계약 체결)의 점진적 매출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제품별 국내 시장 규모(중장기 동사 피크 매출)는 아멜리 부 400억원 (200억원), 레바케이 3,000억원 (300억원), 아일리아 1000억원 (300억 원) 수준이다. 더불어 2H23 확보한 한국 산도스(노바티스의 바이오 시밀러 자회사)의 CNS(중 추신경계) 국내 판권 실적이 올해부터 온기 반영될 예정이다. II. 점안제 CMO: 현재 글로벌 빅파마들은 비용 절감 등의 이슈로 자체 생산 비중을 줄이고 CMO 아웃소싱 비중을 늘리는 중이며 이에 18년 약 1,200억원을 투자하여 완공한 동사의 베 트남 CMO 공장의 직접적인 수혜가 전망된다. 총 생산 캐파는 약 2,800억원 (풀캐파 6,000 억원) 수준이며 4Q24 GMP 승인 확보 후 본격적인 국내외 수주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 동사는 25년 약 1,000억원 수준의 점안제 CMO 매출액을 목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III. 로어시비빈트: 미국 바이오테크 기업 Biosplice로부터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한 로어시비빈 트의 FDA 신청이 빠르면 3Q23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로어시비빈트의 성공적인 신약 허가 확보 시 동사의 국내 독점 판권의 가치는 기대 이상일 것으로 보인다. 보수적으로 추정한 동사 의 로어시비빈트 잠재 실적은 매출액 2,000억원과 영업이익 400억원 수준이다 (국내 무릎 관절염 환자 수 300만명, KL Grade 2~3기 환자 비중 65%, 로어시비빈트 선택률 10%, 평 균단가 100만원, OPM 20% 가정, 24/01/10 리포트 참고).

 

24년 매출액 2,482억원, 영업이익 113억원 전망

삼일제약 24년 실적은 매출액 2,482 억원 (+26.4% YoY)과 영업이익 113 억원(+74.6% YoY)으로 전망된다 (베트남 CMO 공장 비용 약 80억원 제외 시 별도 영업이익 202억원 예 상). 주요 실적 성장 요인은 ①기존 의약품 판매의 꾸준한 성장 ②아멜리부, 레바케이 등 신제 품 출시 효과 및 한국 산도스 사업 인수 등에 기인한다. 내년부터는 주요 신제품의 시장 안착 및 베트남 CMO공장의 본격 가동이 이뤄지며 급격한 외형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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