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23년 4분기 영업손실 181억 (edaily.co.kr)
서울반도체, 1분기도 적자 예상...수익 개선 지연-대신증권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서울반도체 지난해 영업손실 482억…"가전 위축 영향"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및 목표주가 12,000원 유지
2023년 4Q 매출(2,719억원 11.2% yoy/-3.6% qoq)은 종전 추정에 부합, 영 업이익(-181.5억원 적지 yoy/qoq)은 하회. 2024년 1Q 영업이익은 -70억원 으로 적자 지속을 추정. IT향 LED 매출 부진, 조명 분야도 가격 경쟁 지속 등 가동율 개선에 시간이 필요 전망.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및 목표주가 12,000 원(2024년 주당순자산(BPS) X 목표 P/B 1.06배 적용) 유지. 마이크로 LED 개화 등 신성장 요인의 변화가 필요, 단기적 주가 상승 요인은 제한적 판단
▶ 4Q 매출 2,719억원, 영업이익 –182억원으로 적자 지속
2023년 4Q 매출은 2,719억원(11.2% yoy/-3.6% qoq), 영업이익 -181.5억원 (적지 qoq/yoy), 당기순이익 -246.8억원(적지 qoq/yoy) 시현. 매출은 종전 추 정에 부합하였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종전 추정 및 컨센서스를 하회. 영업이익은 6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 조명과 IT 분야에서 경쟁 심화, 가격 경쟁, 그리고 일회성 비용이 추가에 기인. 긍정적인 면은 2023년 자동차(AM) 매출은 23.7%(yoy) 증가, 매출 비중 확대. 글로벌 고객 확보 및 공급 모델 수 증가
▶ 2024년 전장향 및 마이크로 매출 확대가 필요
2024년 1Q 실적(매출 2,502억원, 영업이익 -70억원)은 부진할 전망. 전방 산 업인 TV 수요 둔화, 중국 LCD(LCD) 패널 업체의 글로벌 점유율 증가 및 경 쟁 심화로 의미 있는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움. 조명에서 공급과잉 및 장 기화 속에서 TV와 모바일 기기의 기술 변화(OLED 비중 확대)가 부담 작용.
'돈벌어보자! > 종목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에이치, 올해 영업익 전망치 32% 낮춰 (0) | 2024.02.20 |
---|---|
데브시스터즈, 턴어라운드가 다가온다…목표가↑ (1) | 2024.02.19 |
케이카, 작년 4분기 영업익 119억…전년비 24.6% 증가 (2) | 2024.02.15 |
휴온스, 주사제 호조에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0) | 2024.02.15 |
최대 매출에도 못 웃는 한온시스템 (0) | 2024.02.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