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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어보자!/종목뉴스

네오팜, 올해 매출 1000억 돌파 전망

by 바방 2024.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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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네오팜, 올해 매출 1000억 돌파 전망” - 아시아경제 (asiae.co.kr)

 

[클릭 e종목]“네오팜, 올해 매출 1000억 돌파 전망” - 아시아경제

하나증권은 5일 네오팜에 대해 올해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성장 중심의 경영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

www.asiae.co.kr

 

 

 

 

 

네오팜, 주가 급등…'현금배당+신규 채널 확장' 부각 (thebigdata.co.kr)

 

네오팜, 주가 급등…'현금배당+신규 채널 확장' 부각

네오팜 주가가 시간외 매매에서 급등했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일 시간외 매매에서 네오팜 주가는 종가보다 2.13% 오른 2만6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네오팜의 시간외 거래량은 1472주이다

www.thebigdata.co.kr

 

 

 

 

 

네오팜, 지난해 영업이익 253억원…전년比 18%↑ (edaily.co.kr)

 

네오팜, 지난해 영업이익 253억원…전년比 18%↑

네오팜(092730)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53억730만원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2% 늘어난 971억48

ww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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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Q23 Review: 분기 최대 매출 기록

네오팜의 4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273억원(YoY+22%), 영업이익 69억원(YoY+15%, 영업이익 률 25%)으로 분기 최대 매출 기록하며 컨센서스 부합했다. 각각의 브랜드가 온/오프라인/수 출 등 고른 판로 확장, 수요 창출을 통해 두자릿수 성장 기록했다. 4분기 또한 수출이 전사 성장을 이끌었으며, 2023년 수출 비중은 14% 도달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비 1.5%p 하 락했는데, 광고/연말 행사 비용 집행 등 광고판촉비가 확대된데 기인한다. 4분기 브랜드별 성장률(% YoY)은 제로이드 +5%, 아토팜 +30%, 리얼베리어 -3%, 더마비 +51% 이며, 채널별 성장률은 온라인 +17%, 오프라인 +15%, 수출 +42% 기록했다. ①제로이드는 매출의 90%가 병원 중심이며, MD라인은 한자리수, 일반라인은 두자릿수 성 장한 것으로 파악한다. 병원용/기능성 화장품의 관심 확대에 기인 품목수 확대 및 채널 확 장에 주력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②아토팜은 온라인/수출/면세가 각각 20%/80%+/200%+ 성장하며, 각각의 비중이 온라인/수출/면세 각각 66%/10%/5% 도달했다. 온라인의 경우 자사몰이 80% 후반 성장했으며, 자사몰 리뉴얼 및 행사 등의 효과가 더해졌다. 외부몰의 경우 쿠팡 중심으로 10% 중반 성장했다. 수출의 경우 전년동기비 4%p 증가했다. 미주 아 마존/러시아가 성장 주도했으며, 추가적으로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지역 신규 런칭 진행 했다. ③리얼베리어는 다소 약했는데 1Q24 리뉴얼 예정으로 H&B 재고 소진을 우선했으며, 일본 또한 콜라보 출시 시점이 1Q24로 이연되었다. 온/오프라인 전체적으로 리뉴얼 전 Sell in 저하 & 기존 재고 소진 영향이 존재했다. ④더마비는 전반적으로 두자릿수 성장했다. H&B의 경우 올영 어워즈 참석으로 60% 이상 성장했다. 미국 아마존 호조/유럽, 아시아로 도 확장됨에 따라 수출이 90% 이상 성장했다. 수출 비중은 10%에서 13%까지 확대되었 다. 온라인 또한 20% 후반 성장했다. 자사몰이 70% 후반 성장한 것으로 파악된다.

 

2024년 전망: 매출 1천억원 돌파, 성장 중심 경영

2024년 네오팜의 실적은 연결 매출 1.2천억원(YoY+21%), 영업이익 317억원(YoY+25%) 전망 한다. 해외 중심으로 성장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며, 미국/일본이 주요 시장이다. 2024년 수출 비중 18% 예상하며, 동사는 향후 3년 내에 수출 비중을 매출의 40%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목표한다. 현재 브랜드 마다 지역 접점 확대 중이다. 더마비, 아토팜/리얼베리어 중심으로 미국/일본 성장 도모하며, 추가적으로 1분기 아토팜의 중국 위생허가 획득, 제로이드 중국 병의 원 학회 참석 등이 예정되어 있다. 해외뿐 아니라 국내 대응도 활발하며 브랜드 리뉴얼 & 인 지도 제고를 위한 투자 진행, 주력 브랜드의 H&B 채널 입점 고려 등이 이에 해당한다. 또한 제로이드의 경우 MD 라인 신규 SKU가 런칭 될 예정이며, 오랜만의 신제품 출시인 만큼 추가 적인 성장을 견인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전반적으로 성장 중심의 경영으로 탈바꿈 중이며 현재 시가총액은 2.1천억원, P/E 7배 수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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