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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팜, 제로이드 실손 보험 청구 이슈 해소”

by 바방 2023.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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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팜, 제로이드 실손 보험 청구 이슈 해소” -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co.kr)

 

“네오팜, 제로이드 실손 보험 청구 이슈 해소” - 인사이트코리아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8일 네오팜에 대해 견고한 실적에 비해 기업가치가 너무나 낮다고 전했다.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네오팜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www.insightkorea.co.kr

 

 

 

[특징주] 네오팜, 1분기 호실적 발표에 급등 < 증권 < 경제 < POP < 기사본문 - 라이센스뉴스 (lcnews.co.kr)

 

[특징주] 네오팜, 1분기 호실적 발표에 급등 - 라이센스뉴스

라이센스뉴스 = 김형식 기자 | 화장품 제조업체인 네오팜이 지난 4일 장마감후 1분기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후 8일 급등했다.오후 1시 50분 네오팜의 주가는 전일비 15% 가량 상승한 20400원에 거래

www.lcnews.co.kr

 

 

 

네오팜, 1Q 영업익 70억원···전년比 11.1%↑ - 서울파이낸스 (seoulfn.com)

 

네오팜, 1Q 영업익 70억원···전년比 11.1%↑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화장품 기업 네오팜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70억3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이 수치는 2022년 1분기 영업이익 63억3800만원과 11.1%

www.seoulfn.com

 

 

 

네오팜, 아시아 넘어 미주·유럽까지 수출 다각화 < 화장품 < 유관산업 < 기사본문 - 의학신문 (bosa.co.kr)

 

네오팜, 아시아 넘어 미주·유럽까지 수출 다각화 - 의학신문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네오팜(대표 김양수)이 코로나 시대에도 수출국 다변화와 철저한 현지 맞춤형 전략을 통해 해외 사업 확장에 힘을 쏟으며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www.bosa.co.kr

 

 

 

네오팜, 글로벌 사업 확장…아시아 넘어 미주·유럽까지 :: 1등 조세회계 경제신문 | 조세일보 (joseilbo.com)

 

네오팜, 글로벌 사업 확장…아시아 넘어 미주·유럽까지 - 조세일보

◆…네오팜 로고. 사진=네오팜 제공 네오팜(092730, 대표 김양수)이 코로나 시대에도 수출국 다변화와 현지 맞춤형 전략으로 해외 사업 확장에 힘

www.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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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른 성장(6%) + 높은 수익성(30%)

네오팜의 1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236억원(YoY+6%), 영업이익 70억원(YoY+11%), 영업이 익률 30%(+1.5%p yoy) 달성했다. 낮은 기저에 대다수 브랜드 매출 흐름이 나아지며 고른 성장 시현했다. 매출 성장에 저마진 채널 비중 축소되며 수익성 또한 개선되었다. 지배주주 순익이 68억원으로 전년동기비 38% 증가되었는데, 현금성 자산 1.5천억원 보유함에 따라 영업 외 이자수익이 증가된데 기인한다. 브랜드별 전년동기비 성장률은 제로이드 +1%, 아토팜 +2%, 리얼베리어 +12%, 더마비 +25% 기록했다. ①제로이드는 2월부터 제로이드MD 제품이 성장 전환되며 소폭 성장했다. ②아토팜은 외부 온라인 매출(비중 40%)이 15% 성장했으나, 면세/중국 수출이 각각 40%, 3% 수준 역성장하며 소폭 성장에 그쳤다. ③리얼베리어는 H&B 채널 매출이 감소했으나, 온라인과 수출이 각각 14%, 110%(일본 큐텐에서 호조) 성장하며 두 자릿수 성장 기록했다. ④더마비는 H&B와 온라인이 각각 20%, 40% 성장하며 전년동기비 25% 성장 달성했다.

 

▶제로이드 실손 보험 청구 이슈 해소

브랜드 제로이드는 네오팜 매출의 30% 수준 차지한다. 그 중 MD(Medical Device)제품은 제로이드 매출의 약 70% 추정되는데 가장 고마진 제품이다. MD제품은 피부의 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점착성 투명창상피복재로 주로 아토피가 심한 아이를 위한 보습 크림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의료적 기능성으로 의료기기로 등록되어 있어 처방을 통해 구매 가능하고, 실손 보험 청구가 가능했다. 지난해 이를 악용하여 의료기기 판매업 등록 없이 리셀링 했던 소비 자들이 문제시 되었으며, 추가적으로 실손 보험 청구 기준이 변경(기존: 수량 제한 X → 현 재: 내원 1회당 1개만 청구 가능)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지난해 처음 제로이드 매출은 13% 감소했으며, 네오팜은 증량을 통해 수량 감소를 가격 상승으로 상쇄했다. 이슈 이후 금번 1분기 처음 성장 전환, 2분기도 두 자릿수 성장하며 영향에서 해소된 것으로 보인다.

 

▶견고한 실적에 너무나 낮은 기업가치

네오팜의 2023년 실적은 연결 매출 935억원(YoY+10%), 영업이익 250억원(YoY+16%), 지 배주주순이익 238억원(YoY+40%) 전망한다. 브랜드별로 제로이드 +8%, 아토팜 +6%, 리얼 베리어 +13%, 더마비 +9% 성장 가정했다. 2분기 또한 연간 목표치 수준과 유사하게 순항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네오팜의 현재 주가는 12M Fwd P/E 6X 수준(시가총액 1.4천억 원)으로 동종기업과 비교 시 상당히 저평가 중이다. 또한 1.5천억원의 현금성 자산도 보유 했다. 과거 미진한 해외 성과가 낮은 기업가치의 이유였다면, 올해는 아토팜의 미국 아마존 집중, 리얼베리어의 중국 6.18/11.11 행사 참여 등을 통한 성장을 통해 해소해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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