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버스, 정부 '디지털트윈' 구축 대규모 투자 발표에 '상한가' :: 1등 조세회계 경제신문 | 조세일보 (joseilbo.com)
웨이버스, "흔들리지 않는 성장 기대"-유안타證 < 증권 < 경제 < POP < 기사본문 - 라이센스뉴스 (l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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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통합 솔루션 기업
웨이버스는 국토/지적/부동산 공간정보 개발 플랫폼 제작, 공간정보 SI(시스템 통합) 및 SM(유지보수), 인프라 구축 사업을 영위. 주요 고객은 국토교통부,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공공부문에 집중되어 있으나, 플랫폼 고도화 및 민간형 공간정보플랫폼 출시를 통해 B2B, B2C 진출을 계획 중. 2022년 연간 매출액(별도기준)은 SM 34%, 인프라 25%, SI 23%, 공간정보플랫폼 18%, 기타 1% 로 구성 6/22일, 국토교통부는 향후 5년간의 국가공간정보 정책 추진방향을 제시하는 ‘제7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2023~2027)을 확정. 본 법정계획에 따라 2027년까지 약 3.8조원이 투입되어 윤석열정부의 국정과제인 국가 차원의 디지털트윈 체계 구축 및 고도화가 추진될 전망. 동사는 한국토지정보시스템, 국토정보시스템 등 공공기관의 업무시스템을 구축한 레퍼런스를 확보한 만큼, 정책적 수혜가 기대되는 상황
▶2023년, 외형성장과 이익 개선 기대
2023년, 웨이버스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453억원(YoY +12%), 영업이익 29억원(YoY +60%, OPM 6.3%) 전망. 1분기는 입찰 참여 예정이었던 사업의 발주 지연으로 대기 인력이 증가하며 소폭의 적자를 기록[별도 기준, 매출액 75억원, 영업손실 -2억원]. 다만, 1분기는 수주 위주의 동사 사업 특성상 매출액 규모가 연중 가장 작은 시기이기 때문에 연내 프로젝트 수주 성과 및 매출화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 또한, 올해는 전년도 발생한 104억원 규모 합병비용이 제거되면서 당기순이익의 흑자전환이 유력하다고 판단
▶B2G에서 B2C까지
웨이버스는 정부와 행정기관들의 프로젝트 수주 중심인 B2G 구조에서 B2B, B2C 등 민간 부문으로의 사업 영역 확장을 추진 중. 그 일환으로 동사는 2022년 연초부터 별도 TFT를 신설해 민간형 공간정보플랫폼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는 개발 완료 후 운영 테스트 단계인 것으로 파악. 이르면 올해 4분기 출시 예정인 맵픽 플랫폼은 공간정보가 요구되는 여행앱, 배달앱 등의 개발업체들을 신규 고객사로 확보해 나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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