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관련주들이 최근 상승을 보여주며 씨티케이도 턴어라운드와 함께 관심을 가져볼만
한것 같습니다.
씨티케이, 화장품 본업 턴어라운드 시작에 주가 '미소 가득' < 증권 < 금융·증권 < 기사본문 - 핀포인트뉴스 (pinpointnews.co.kr)
씨티케이, SK케미칼과 협업해 친환경 용기 출시 - 아시아경제 (asiae.co.kr)
탈플라스틱 나선 화장품 업계..."용기 바꾸는 용기" < 뷰티 < 삶 < 기사본문 - 우먼타임스 (womentimes.co.kr)
씨티케이, 1분기 매출 241억 원…전년比 53.7%↑ | 서울경제 (sedaily.com)
▶CTK CLIP 서비스가 이끄는 화장품 본업 턴어라운드
씨티케이는 뷰티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턴키로 제공하는 화장품 플랫폼 기업. 북미 매출비중이 72.1% 수준으로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및 인디 브랜드들을 고객사로 보유. 최근 2년간 대형 고객사의 오더 단절로 실적이 악화되었으나, 2023년 1분기부터 빠르게 실적 턴어라운드 하고 있음.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 CTK CLIP 서비스를 통해 신규 고객사 확보 및 확보된 고 객사의 매출 성장, 그에 따른 동사의 공급물량 증대로 꾸준한 실적 개선이 전망됨
▶연결기준 계열사 실적 흑자전환의 원년
미국 씨티케이 풀필먼트 센터, 씨티케이 이비전의 팝인보더 플랫폼 등 이커머스 기반의 주력 계열사들은 시스템 안정화를 통한 대형 고객사 확보로 2023년부터는 손익분기점 이상의 매출 및 이익 달성이 전망됨. 또한 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를 통한 차세대 친환경 플라스틱 공장이 2023년 4월 완공되어 6월부터 생산에 돌입함에 따라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기대됨
▶화장품 실적 턴어라운드 대비 주가는 시장에서 소외된 국면
2023년 실적은 매출액 1,037억원, 영업이익 62억원, 지배주주순이익 70억원(YoY 흑자전환) 을 전망. 2023년 예상실적 기준 PER 16.7배, PBR 0.7배 수준으로 동종기업 대비 PER 고평가, PBR 저평가 국면. 2023년부터 본업 실적 턴어라운드, 주요 계열사 흑자전환, 2022년에 비주 류 계열사 매각 및 손실처리 완료 등으로 2023년 실적 개선 가시성 높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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