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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어보자!/종목뉴스

삼양식품 김정수 부회장 “불닭 글로벌 인기 비밀은…”

by 바방 2023.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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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김정수 부회장 “불닭 글로벌 인기 비밀은…” (fntimes.com)

 

삼양식품 김정수 부회장 “불닭 글로벌 인기 비밀은…”

불닭볶음면이 변신을 지속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불닭 매운 맛을 기본으로 국가별 특징을 더하는 제품 확장 전략으로 한국을 넘어 글로벌 대표 라면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삼양식품(부

www.fntimes.com

 

 

 

 

 

 

삼양식품, 서진이네의 그 ‘불닭’…마케팅 확대-한화 (edaily.co.kr)

 

삼양식품, 서진이네의 그 ‘불닭’…마케팅 확대-한화

한화투자증권은 삼양식품(003230)에 대해 “경쟁기업들의 각종 미투 제품 출시에도 ‘불닭’의 브랜드화와 채널·제품 확장을 통해 수출 매출은 우상향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라 내다봤다. 투자

www.edaily.co.kr

 

 

 

 

 

 

'불닭 신화' 삼양식품, 인도네시아 판매법인 설립 | 서울경제 (sedaily.com)

 

'불닭 신화' 삼양식품, 인도네시아 판매법인 설립

삼양식품이 인도네시아에 해외법인을 세우고 동남아시아 지역 사업을 강화한다. 삼양식품은 34억 원을 출자해 인도네시아에 판매...

www.sedaily.com

 

 

 

 

 

 

(단독)삼양식품, 건기식 첫 제품 나온다 (newstomato.com)

 

(단독)삼양식품, 건기식 첫 제품 나온다

라면회사 삼양식품이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건기식 사업 관련 상표권을 등록한 이후 처음으로 프로틴 음료와 그릭요거트 등을 잇달아 출시합니다.  10일 유통업계에 따르

www.newstomato.com

 

 

 

 

 

 

누적 적자에도 삼양목장에 눈길 가는 이유 (bizwatch.co.kr)

 

누적 적자에도 삼양목장에 눈길 가는 이유

삼양식품이 이번 달 주주총회를 앞두고 '관광사업'을 정관에 추가하는 안건을 올리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이 임박한 가운데 삼양목장 개발을 위한 정관 정비

news.bizwatch.co.kr

 

 

 

 

 

 

 

 

 

 

 

 

 

 

 

 

 

 

 

 

▶2023년도 성장의 해

2023년 연결 매출액은 1조 645억원(+17.1% YoY), 영업이익은 1,202 억원(+33.1% YoY)으로 전망한다. 수년간 이어진 고성장으로 기저 부 담이 크지만 2023년에도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2022년 달러 강세로 환효과가 상당하였으나 밀양 신공장 가동 첫 해로 비용 부담이 가중되었던 점과 곡물가의 하향 안정화를 고려하면 2022 년 대비 2023, 2024년 수익성은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추정한다.

 

체계화되는 영업망과 제품 포트폴리오

1) 삼양식품은 2022년 11월 진행된 ‘2022 MAMA AWARDS’, 2023년 2월 24일부터 tvN에서 방영 중인 ‘서진이네’ 메인 협찬사로 참여하는 등 ‘불닭(Buldak)’의 브랜드화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확대를 이어가 고 있다. 2) 지난 2021년 9월 30일 미국, 2021년 11월 30일 중국 판매 법인을 설립했고 2023년 4월 30일 인도네시아 판매 법인을 설립할 예 정이다. 법인화를 통해 대리상을 통한 간접 유통의 의존도를 낮추어 체 계적인 수출 확대가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3) 2022년 2분기 말부터 가 동이 시작된 밀양 신공장도 안정화 단계에 들어서며 보다 공격적인 제 품 포트폴리오 확장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0,000원 유지

종전 대비 이익 추정치는 하향 조정 하였으나 국내 음식료 업종 대비 할증률을 기존 20%에서 30%로 상향하여 Target Multiple을 12.7배로 상향 조정하였다. 분기/반기보고서에 비용의 세부 내역이 공시되지 않 는 등 제한적인 시장 소통으로 저평가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높아진 위상만큼 달라진 모습이 확인된다면 보다 지속 가능 한 기업가치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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