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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아스달 연대기:세 개의 세력’ 개발자노트 통해 업데이트 예고

by 바방 2024.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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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게임진 (mk.co.kr)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세 개의 세력’ 개발자노트 통해 업데이트 예고 - 매일경제 게임진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개발자노트를 통해 출시 100일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9일 예고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서버 간 이동이 가능한 ‘서

game.mk.co.kr

 

 

 

 

 

 

넷마블, ‘신의 탑’ 출시 1주년…12일 기념 방송 진행 (kukinews.com)

 

넷마블, ‘신의 탑’ 출시 1주년…12일 기념 방송 진행

넷마블은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출시 1주년 기념 공식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12일 예정이며 하반기 로드맵 등을 공개한다.

www.kukinews.com

 

 

 

 

 

 

게임 업계 2분기 실적 시즌 개봉박두… 넷마블·크래프톤만 웃을까 - 조선비즈 (chosun.com)

 

게임 업계 2분기 실적 시즌 개봉박두… 넷마블·크래프톤만 웃을까

게임 업계 2분기 실적 시즌 개봉박두 넷마블·크래프톤만 웃을까 넷마블 신작 3개 모두 흥행 2분기 영업익 545억원 예상 크래프톤 펍지 효과 여전 엔씨·카카카오게임즈 영업익 하락 예상

biz.chosun.com

 

 

 

 

 

 

 

 

 

 

 

 

 

 

 

 

 

 

2Q24 Preview: 신작+PC 비중 확대 효과로 컨센서스 상회

매출액 7,567 억원(+29.3% QoQ), 영업이익 640 억원(+1,633.5%), 순이익 572억원(흑전)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545 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한다. 2 분기에는 신작 출시가 많았다. 4/24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5/8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 5/29 <레이븐 2>가 출시되며 신작의 매출 기여 효과는 2,126 억원 수준으로 추정한다. 그 동안 동사의 신작은 대부분 모바일향, 외부 IP 를 활용한 게임들이 대부분 이었기 때문에 신작 출시 시기에는 매출뿐만 아니라 지급수수료 및 마케팅비의 지출도 컸다. 그러나 이번 분기의 <아스달 연대기>와 <레이븐 2>는 PC 매출 비중이 높아 플 랫폼 수수료 절감,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 >과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은 IP 공동 개발로 우호적인 R/S 비율에 따라 2 분기 지급수수료는 2,551 억원(매출대비 비중 33.7%; QoQ -5.1%p)으로 예상된다. 마케팅비는 핵심 국가에 집중 및 공동 마 케팅 진행으로 1,690 억원(+66.4%)으로 전망한다.

 

하반기 신작 출시도 순항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는 7 월 이후 매출 순위가 크게 하락했는데, 분기 단위로 진행되는 스토리 업데이트 시 재차 매출 반등이 예상되고, 애니메이션 2 기(4Q24 예 상)가 방영되면 추가적인 콘텐츠 업데이트가 예상된다. 하반기 스팀, 내년 콘솔로도 플 랫폼 확장이 예정되어 있어 PLC 장기화가 예상된다. 하반기 출시 준비 중인 신작으로 는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킹 아서>, <데미스리본>, <모두의 마블 2> 등이 있다. 현재 외부 IP 의 비중은 약 50%, 라이선스 비용 부담도 있지만 빠 른 게임 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장점도 유효하다. 향후 신작 운영에 대한 관리만 잘 된다면 동사의 장점으로 부각될 수 있다. 목표주가 산정 구간 변경(3Q24E~2Q25E)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7.8 만원에서 7.2 만원으로 조정한다. 점진적으로 자체 IP 비중 확대, 플랫폼 확장에 따른 실적 개선 이 기대되고, 재무구조 개선 효과도 유효해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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