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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세력 비웃은 아모레퍼시픽, 두달새 주가 50% 급등

by 바방 2022.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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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세력 비웃은 아모레퍼시픽, 두달새 주가 50% 급등 - 매일경제 (mk.co.kr)

 

공매도 세력 비웃은 아모레퍼시픽, 두달새 주가 50% 급등 - 매일경제

중국 리오프닝 수혜주인 아모레퍼시픽을 둘러싸고 개인 투자자와 공매도 투자자간의 줄다리기가 벌어지고 있다. 중국 정부가 제로 코로나 정책 완화에 나서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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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윤조에센스 토끼해 한정 상품 출시 (newspim.com)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윤조에센스 토끼해 한정 상품 출시

[서울=뉴스핌] 노연경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 설화수는 2023년 토끼의 해를 맞아 윤조에센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설화수 윤조에센스 토끼의 해 리미티드 에디

newspim.com

 

 

 

 

 

 

아모레퍼시픽, CES 2023서 혁신상 선정되며 ‘4년 연속 혁신상’ 쾌거... “맞춤형 화장품 개발 노력으로 맺은 성과” < 식음료/패션·뷰티 < 라이프 < 기사본문 - 에이빙(AVING)

 

아모레퍼시픽, CES 2023서 혁신상 선정되며 ‘4년 연속 혁신상’ 쾌거... “맞춤형 화장품 개발 노

아모레퍼시픽이 오는 1월 5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박람회 ‘CES 2023’에서 혁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2020년을 기점으로 4년 연속 혁신상

kr.aving.net

 

 

 

 

 

 

[WIKI 리포트] 아모레퍼시픽, 中 시장 회복 불구 '중립' 진단…"실적 아직 지켜봐야" - 위키리크스한국 (wikileaks-kr.org)

 

[WIKI 리포트] 아모레퍼시픽, 中 시장 회복 불구 '중립' 진단…"실적 아직 지켜봐야" - 위키리크스

아모레퍼시픽이 중국 시장 회복 가능성에도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진단받았다. 중국 수요 회복이 진행 중인 것은 긍정적이지만 실적은 아직 기대치보다 낮다는 의견이다. 하나증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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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신임 사장에 김승환·이상목…안세홍 사장은 퇴임 - 조선비즈 (chosun.com)

 

아모레퍼시픽그룹, 신임 사장에 김승환·이상목…안세홍 사장은 퇴임

아모레퍼시픽그룹, 신임 사장에 김승환·이상목안세홍 사장은 퇴임

biz.chosun.com

 

 

 

 

 

 

아모레퍼시픽,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평가에서 최고 등급 A획득 - 머니투데이 (mt.co.kr)

 

아모레퍼시픽,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평가에서 최고 등급 A획득 - 머니투데이

아모레퍼시픽은 2022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평가에서 친환경 조치 및 리더십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CDP는 영국 소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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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연결 영업이익 315억원(YoY+23%) 추정

4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1조 871억원(YoY-18%), 영업이익 315억원(YoY+23%)으로 컨센서스(488억원)를 35% 하회할 전망. 하회의 주요인은 1) 광군제 매출 부진에 따른 손익 악화, 2) 중국 마몽드 매장 철수 관련 재고 환입, 3) 북미 인수 관련 일회성 비용 인식 및 마케팅 비용 증가 영향임. 동남아 리오프닝 효과, 북미 고성장(64%)에도 면세와 중국 매출이 각각 51%, 23% 감소함에 따라 전사 매출 감소 불가피. 이익 은 전년도 기저효과(4Q21 중국법인 영업손실 240억원 기록 추산, 이니스프리 급감 영향) 및 비용 축소 등으로 전년동기 비 증가 전망. 영업외 중국법인 손상차손 일부 반영함.

 

▶부진한 중국, 확대되는 비중국

4분기 중국은 손익 방어를 우선한 소극적인 마케팅으로 주요 브랜드의 매출 감소가 이어짐. 설화수, 라네즈/마몽드 매출은 각각 전년동기비 20%, 30% 감소 예상. 매출 부진/재고 환입 등으로 영업이익은 손익분기점 추정. 북미의 경우 아마 존 입점 효과 및 인수법인(타타하퍼) 손익 반영되며 전분기 에 이어 고성장 지속. 다만 인수와 관련된 비용 반영, 마케 팅 비용 확대 등으로 마진은 한 자리 수에 그칠 전망. 동남 아의 경우 리오프닝 효과로 매출 호조세 지속 추정. 2022년 기준 대중국 비중은 35%까지 하락, 북미를 포함한 비중국 비중은 16%까지 상승(2021년은 각각 49%, 12%). 

 

▶우려가 기대로 전환 중

1) 대중국 수요 회복, 2) 비중국 규 모 확대, 3) 방한 외국인 증가에 따른 내수 체력 회복 등임. 다만 경쟁 환경 감안 시, 기대는 2023년 추정치에 기반영, 주가는 선반영 판단. 현재 주가는 12MF P/E 41x 수준으로 기대가 실적으로 발현되는지 확인 필요. 2019년 대비 연결 고정비(인건비/감가상각비, 판관비 계정)는 약 2.5천억원 축 소. 비용 구조가 슬림화 된 만큼 이제는 가시성 있는 매출 회복이 관건.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14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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