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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주가 상승 '내년 영화·드라마 흥행 기대' < 종합 < 경제 < 기사본문 - 국제뉴스 (gukjenews.com)
[엔터 마켓] NEW 주가, 8000원 돌파…'올빼미' 100만 돌파→내년 기대작 '무빙'-비즈엔터 (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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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드라마 제작 지연과 영화 공개 미루며 아쉬운 실적 기록, 4Q <올빼미> 흥행 긍정적
NEW의 3Q22 누적 연결 실적은 매출액 1,146억원, 매출총이익 309억원(GPM 27%), 영업이익 15억원(OPM 1.3%)으로 연 초 예상대비 영화와 드라마 공개가 미뤄지면서 다소 아쉬운 실적을 기록했다. 4Q22는 영화 <올빼미>의 흥행 실적과 드라마 <무빙>의 제작 수익 일부가 인식되며 견조할 전망이다. <올빼미>는 11/23~12/18 누적 관객수가 283만명을 돌파하며 손익분 기점(210만명)을 넘긴 상태다. 이로써 22년 연간 NEW의 영화 투자배급은 4편(특송, 마녀2, 정직한 후보2, 올빼미), 드라마 는 제작수익 인식기준 3편(너와 나의 경찰수업 일부, 무빙, 닥터차정숙)이지만 방영은 1편으로 마무리할 전망이다.
▶2023년: 더욱 풍부해진 영화와 드라마 라인업
NEW의 23년 라인업은 영화 6~8편이며 이중 2개 작품은 스튜디오앤뉴의 제작 영화이다. 스튜디오앤뉴의 드라마는 디즈니+ 최고 기대작 <무빙>이 공개되고 3편의 드라마(사랑한다고 말해줘, 굿보이, 해시의 신루) 제작수익을 추가로 인식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스튜디오앤뉴의 매출액은 22년 600억원 수준에서→23년 1,000~1,200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년 디 즈니와 1편 이상의 작품 공급계약을 했기 때문에 제작 수익은 추가될 수 있다. 영화는 흥행에 따라 실적 변동이 있겠지만 김 혜수 주연의 <밀수>와 유아인 주연의 <하이파이브>와 같은 텐트폴 2편이 있어 기대된다. 한편 VFX 자회사 엔진은 올해 일 회성 비용이 발생하며 수익성이 악화되었으나 23년 손익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
▶밸류에이션: 영화/드라마/VFX, 형만한 아우들
NEW의 현재 시가총액에서 1) 드라마 자회사 스튜디오앤뉴 지분가치(814억원), 2) VFX 자회사 엔진 지분가치(235억원)를 제외하면 남은 3) 영화사업의 가치는 1,200억원 수준이다. 다만 이는 각 부문의 기업 가치를 보수적으로 산정한 것으로 올해 작품 공개 이연과 손익 악화로 Peer 대비 저평가 받고 있다. 향후 영화 개봉작품 증가와 흥행 레버리지 효과, 드라마 <무빙> 공개와 더불어 편성 확정에 따른 작품 제작 확대, VFX의 성장과 손익개선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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