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MWC서 이프랜드 메타버스 VR버전 공개 | 한경닷컴 (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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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영업이익 2,267억원으로 컨센서스 부합
영업수익(연결)은 4.29조원으로 +2.0% QoQ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MNO 3.07조원(+1.5% QoQ), SK브로드밴드 1.06조원(+5.2% YoY)을 기록했다. KT와 LG유플러스의 실적에서 발견되는 유선 부문의 성과가 SK브로드밴드를 통해서도 확인된다.
연결 영업이익은 2,267억원(-42% QoQ)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부문별 영업이익은 MNO 1,591억원(-50% QoQ), SK브로드밴드 570억원(-14% YoY)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축소는 분할에 따른 일회성 인건비 지급(750억원)에 기인한다. 해당 비용은 1Q22에도 같은 규모로 반영될 것이다.
연간 기준 SK텔레콤의 별도 영업이익은 10,231(20년) → 11,143억원(21년)으로 +8.9%, SK브로드밴드의 영업이익은 2,309억원(20년) → 2,756억원(21년)으로 +19% 증가했다. 5G 가입자 증가(20년 말 547만명 → 21년 말 987만명)에 따른 ARPU 상승(4Q20 28,066원 → 4Q21 28,820원), 마케팅비용과 CAPEX 통제에 기인한다.
▶5대 사업군을 중심으로 기업가치 극대화 목표 제시
동사는 ①유무선통신, ②미디어, ③Enterprise, ④AIVERSE, ⑤Connected Intelligence로 사업군을 재정의하고, 각 사업군별 리소스 운용 및 관리를 통해 새로운 기업가치 프레임으로 전환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각 사업별 멀티플을 극대화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를 토대로 22년 연결 매출액 17.4조원의 목표를 제시했다.
▶목표주가 74,000원 유지
분할 후 SK텔레콤의 배당 정책은 별도 기준 EBITDA ? CAPEX의 30%~40% 내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21년 기준 DPS 3,295원 기준 배당수익률은 5.9%에 달한다. 금년에도 ARPU 성장을 토대로 EBITDA 확대, CAPEX 관리 등을 통해 3,295원 이상의 주당 배당금을 지급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동사는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분기 배당 정책을 취하고 있어, 약간의 복리 효과를 더할 수 있을 전망이다. 목표주가는 74,000원이다. 기대배당수익률 기준 4.5%로 환산한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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