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22] KT, AI 기반 5G 운용 솔루션 ‘닥터와이즈’ 선보여

[MWC 2022] KT, AI 기반 5G 운용 솔루션 ‘닥터와이즈’ 선보여 - 조선비즈 (chosun.com)

[MWC 2022] KT, AI 기반 5G 운용 솔루션 ‘닥터와이즈’ 선보여

 

 

 

 

 

[MWC 2022]KT, AI ‘리얼 댄스’ 서비스 공개 - 머니S (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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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블록체인, KT는 AI 기술 공개 - 세계일보 (segye.com)

SKT는 블록체인, KT는 AI 기술 공개

 

 

 

 

 

[MWC 2022] KT, 디지털혁신 엔진 선봬…DX 기술·노하우 공유 (dailian.co.kr)

 

 

 

 

 

[MWC 2022]'이동하면서 살균' KT 방역로봇 첫선 (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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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운영 노하우 담았다' KT CS, AICC 솔루션 'HiQri' 론칭 (getnews.co.kr)

'21년 운영 노하우 담았다' KT CS, AICC 솔루션 'HiQri' 론칭 - 글로벌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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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영업이익 3,694억원으로 컨센서스(3,098억원) 상회
연결 서비스수익은 5.75조원(+8.6% YoY), 영업이익은 3,694억원(+128% YoY)을 기록했다. 컨센서스(영업이익) 대비로는 19% 상회했다. 동사는 이번 분기부터 사업 부문을 Telco B2C(무선, 초고속인터넷, 유선전화), Digico B2C(미디어, 모바일 플랫폼), Telco B2B(기업인터넷, 기업통화), Digico B2B(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IDC, 부동산)으로 재분류했다. 매출 재분류의 의도는 Multiple의 향상에 있어 보인다. 규제 리스크 및 저성장에 직면한 Telco 분야와 다른 사업 부문간 성장성의 차이를 명확하게 보여주겠다는 의도일 것이다. 전년 동기 매출 증가율 기준으로 보면 Telco B2C +2.2%, Digico B2C +3.3%, Telco B2B +8.0%, Digico B2B +0.3%를 기록했다. 동사의 저평가 문제를 논함에 있어, 실적이나 배당 관련 이슈는 고려해도 되지 않을 만큼 상당한 진전을 이뤄냈다. 따라서 투자자의 인식을 바꾸는 문제를 다루겠다는 회사의 의도는 충분히 칭찬할 만 하다. 한편 마케팅비용. CAPEX 등의 주요 비용 통제가 적절하게 이뤄졌고, 일회성 이익 발생, 영업외수지 개선으로 수익성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22년 DPS 2,000원 이상. 관건은 AI/DX 사업부 물적분할 이슈
높은 기대배당수익률(6% 이상), B2B 중심 재편에 따른 요금 인하 이슈로부터의 방어 효과, 회사의 수익성 중심 경영 의지 등을 고려 시, KT를 매수 하지 않을 이유는 없어 보인다. 올해는 KT 저평가 극복 이슈가 통신업계의 화두가 될 전망이다. 유일한 걱정은 동사가 준비하고 있는 AI/DX 사업의 물적분할 이슈이다. 최근의 주식 시장에서의 물적분할 이슈에 대한 반응은 예측 불가능한 수준이다. 의도의 순수성을 인지하고 있으나, 물적분할 제도 개편 등 관련 제도의 정비가 이뤄지는 것을 보면서 진행하는 것이 주주보호에 보다 충실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4Q 실적 관련 특이 사항
무선 ARPU 3Q21 32,476 원 → 4Q21 32,356 원(-0.4% QqQ), ②5G 가입자 637만명(핸셋 가입자 중 약 45%), ③CAPEX 1.39조원(+27.8% YoY) 집행. 21년 연간 기준 2조 8,551억원(-0.6% YoY) 집행, ④DPS 1,910원(+41% YoY) 결정, ⑤(별도기준/영업이익) 네트워크 장애보상 매출 차감 -335억원, 특별상여금 250억원, ⑥(별도기준/영업외손익) 자회사 투자주식손상차손 감소 ('20년 510억원 → '21년 135억원), 금융자산평가이익 약 920억원, ⑦(연결기준/영업이익) KT AMC 보유 리츠자산 매각에 따른 매출 '21년 연간 약 2,500억원, ⑧(연결기준/영업외손익) KT 32% 보유 리츠의 이익 증가로 지분법 이익 증가 YoY +360억원, K뱅크 연간 흑자전환으로 지분법이익 YoY +36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