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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어보자!/종목뉴스

SK그룹, 강북 랜드마크 품는다…6000억 '종로타워' 인수

by 바방 2022.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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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SK그룹 강북 랜드마크 품는다…6000억 종로타워 인수 | 한경닷컴 (hankyung.com)

 

[단독] SK그룹, 강북 랜드마크 품는다…6000억 '종로타워' 인수

[단독] SK그룹, 강북 랜드마크 품는다…6000억 '종로타워' 인수, 삼성생명 국세청 입주했던 건물 종각역 도심 건물...독특한 외관 SK리츠운용 우선매수권 신청 종각역 SK타운으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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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넥실리스, 폴란드에 유럽 최대 규모 동박 공장 착공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SK넥실리스, 폴란드에 유럽 최대 규모 동박 공장 착공

SKC의 2차전지용 동박사업 100% 투자사 SK넥실리스가 폴란드에 유럽 최대 규모의 동박 공장 건설에 착수한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이은 SK넥실리스의 두 번째 해외 생산시설로, 빠르게 성장

www.fnnews.com

 

 

 

 

 

최태원 SK 회장, 멕시코 외무장관 만나 배터리 등 협력 논의…엑스포 유치 지지 요청 (news1.kr)

 

최태원 SK 회장, 멕시코 외무장관 만나 배터리 등 협력 논의…엑스포 유치 지지 요청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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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SK하이닉스, AI·반도체 인재양성 나선다"- 헤럴드경제 (heraldcorp.com)

 

SK텔레콤-SK하이닉스, AI·반도체 인재양성 나선다

SK텔레콤과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반도체 인재 양성에 나선다. SK텔레콤과 SK하이닉스는 AI와 반도체 현업 전문가들의 실무 지식과 현장 노하우를 대학에 전달하는 ‘SK ICT커리큘럼’(SK ICT Cur

biz.heraldcorp.com

 

 

 

 

 

SK그룹 이어 KT그룹도..KT, 연세대와 ESG 가치 화폐 환산 연구 (edaily.co.kr)

 

SK그룹 이어 KT그룹도..KT, 연세대와 ESG 가치 화폐 환산 연구

기업의 사회적활동 가치를 금액으로 측정하는 SK그룹의 ‘사회적가치(SV) 측정 공식’은 SK만의 앞선 경영 활동이다. 그런데 KT도 연세대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활동을 화폐가치로 환산하는

www.edaily.co.kr

 

 

 

 

 

최태원, 멕시코 외무장관 만나 SK 4대 핵심 기술 강조 - 일간스포츠 (isplus.com)

 

최태원, 멕시코 외무장관 만나 SK 4대 핵심 기술 강조

 

isplus.com

 

 

 

 

 

스포츠서울 - SK텔레콤, 이통사 최초 '마이데이터' 본허가 획득 (sportsseoul.com)

 

SK텔레콤, 이통사 최초 '마이데이터' 본허가 획득

SK T타워 전경 사진 | SK텔레콤 [스포츠서울 |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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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22 영업이익 3.05조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 기록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0.76조원(+39.8% YoY), 3.05조원(+89.3%)을 기록했다. 분기 연결영업이익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이며, 컨센서스(1.95조원) 대비로도 큰 폭으로 상회했다. 영업이익 호조는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하여, SK E&S, SK실트론, SK머티리얼즈 등 주요 자회사의 수익성 개선 영향이다. 특히 SK 연결 실적을 구성하는 주요 자회사 중 전년 동기 대비 이익이 감소한 자회사는 단 하나도 없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5조원(+17% YoY), 0.58조원(+18.7% YoY)을 기록했다. IT서비스 부문의 영업이익 감소(-63.5% YoY)에도 불구하고, 브랜드로열티 및 자회사 배당 확대로 인한 상쇄 효과가 더욱 컸다.


SK E&S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56조원(+68.7% YoY), 6,402억원(+147% YoY)을 기록했다. 1Q22 영업이익은 21년 한해 동안 벌어들인 영업이익을 넘겼다. 국제 유사 상승에 따른 SMP 상승, LNG 직도입에 따른 원가 통제 조합 덕이었다. 1Q22 SMP는 181원/kWh로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했다. 유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Dubai 유가: 1Q21 60.1$/B → 1Q22 93.4$/B)하고 있고, 유가 상승의 직접 원인이었던 지정학적 위기 상황이 해결되지 못하고 있어, SMP 고공행진은 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투자자들은 한전 적자에 따른 SMP 조정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으나, 이는 에너지 정책 관점에서 근본적인 대안이 될 수 없다. 전기료를 인상하거나, 혹은 에너지원을 다각화하여 원가를 낮추는 것이 보다 확실한 해결책이며 대안이다. 22년 E&S 영업이익은 1조원을 넘길 것이다.


SK실트론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554억원(+31.5% YoY), 1,192억원(+133% YoY)를 기록했다. EBITDA 마진은 39.5%(1Q21 32%)로 높아졌다. Si웨이퍼 출하량은 3,679million square inches(+10.2% YoY)로 증가했고, ASP는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상승했다. SK실트론은 올해 하반기부터 국내 구미 공장에서 본격적으로 SiC 웨이퍼 양산을 시작할 전망이다. 장당 70~100달러 수준인 실리콘 웨이퍼에 비해 SiC웨이퍼의 장당 단가는 1,000달러 수준으로 약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지에서 해당 사업을 영위하는 SK실트론USA의 1분기 영업손익은 -126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2022년 하반기 이후 SiC웨이퍼 양산이 본격화되면서 SK실트론USA의 흑자전환 가능성이 높다.


SK팜테코 영업이익은 150억원(흑전 YoY)를 기록했다. 합성CMO 사업의 EBITDA 마진은 20%를 유지하고 있으며, CGT CMO 상업화 투자는 현재 진행형이다.


▶펀더멘틀(E&S, 실트론)과 내러티브(팜테코)는 현재진행형
주요 핵심 계열사의 실적은 기대 이상으로 순항 중이다. 기본 배당의 원천인 이노베이션, 텔레콤, E&S는 전년 대비 큰 폭의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 비상장 자회사의 합산 영업이익은 0.46조원(1Q21) → 0.91조원(1Q22)로 성장했다. 숫자가 개선되는 가운데, SiC웨이퍼, SiC 전력반도체, Si음극재, CGT CMO 등 미래를 위한 준비도 숫자로 당장 이어질 수 있는 직전 단계까지 진입했다. 여기에 더해 올해는 기대 이상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에 대한 기대감을 가져도 될 것이다. 안 살 이유가 없다. 지주회사 Top pick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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