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자회사 ZOC, 제강분진 재활용 업체 GSDK 인수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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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 2022년 분기 영업이익 고점 전망
1) 별도: 2Q 주요 품목 예상 판매량, 상품가격, 원/달러 환율, 아연 정광 BM TC가 전분기비 개선되며 영업이익은 3천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 2022년 아연 정광 BM TC는 당사 추정을 상회했으나 연 정광 BM TC 및 은 RC는 기대치를 하회하며 2022년 아연 정광과 연 정광을 모두 고려한 제련 및 정련 수수료에 따른 당사 영업이익 추정치 변화는 미미. 하반기 주요 품목 판매량은 2Q와 유사하거나 낮은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며 아연 및 연 등 상품가격은 상반기 대비 하반기 하락할 것으로 추정. 이에 따라 하반기 영업이익은 2Q 수준을 하회할 것으로 판단. 2) 연결: 상반기 빠른 금속가격 상승에 따라 영업이익 호조를 보였던 무역 부문은 하반기 상품가격 둔화에 따라 영업이익 역시 감소할 것으로 전망.
▶윤곽 드러낸 2차전지 소재 사업
지난 6월 초 고려아연은 계열사인 켐코와 LG화학이 양극재 전구체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발표. 2021년 7월 언론을 통해 양사(고려아연, LG화학)가 합작사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알려진 지 약 11개월 만에 공식화된 것. 또 다른 2차전지 소재 사업인 전지박 투자와 다른 점이 있다면 전지박의 경우 100% 자회사인 케이잼을 설립했다는 것이며 전구체 투자는 합작사를 통했다는 것으로 회사 측은 전구체에 필요한 황산니켈 생산을 켐코가 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 투자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혀. 1Q22 기준 고려아연은 켐코 지분 35%를 보유 중으로 향후 켐코가 합작사 설립을 하는데 있어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에 따라 지분율이 변동될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
▶친환경 에너지 및 자원순환 사업 투자 확대 중
2021년부터 호주 SMH를 통해 풍력, 태양광, 수소산업을 위한 회사를 설립 또는 인수. 향후 호주 현지에서 풍력 및 태양광을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로 수소를 생산하여 수출한다는 로드맵을 발표했으며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나가고 있어. 자원순환 사업 역시 기존 ZOC와 함께 폐 배터리 재사용 등의 사업에도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하여 1Q22 자회사를 설립한 것으로 파악. 친환경 에너지 및 자원순환 사업 투자에서 단기적인 성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나 중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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