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현장 안전 경영 본격화 (economist.co.kr)
GS건설 처분 내달초 결정…'영업정지 8개월' 유지 여부 주목 | 연합뉴스 (yna.co.kr)
GS건설 ‘영통자이 센트럴파크’ 1월 분양…“학세권에 관심 증가” - 뉴스1 (news1.kr)
GS건설, 부채 만기 연장시 하반기 기대 요소 충분-메리츠 < 종목분석 < 금융·증권 < 기사본문 - 데일리한국 (hankooki.com)
▶ 4Q23 Preview: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예상
GS건설의 2023년도 4분기 매출액은 3.7조 원(YoY -6.4%), 영업이익은 329억 원 (YoY -70.7%)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727억 원 대비 54.7% 하회할 전망이다. 주택공종에서는 인천 검단 사고 이후, 全 현장에 안전점검 이 이루어지며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추정하였다. 매출액은 주 택 부문 공정 진행률 속도 둔화, 영업이익은 높은 원가율의 영향으로 최소 올해 상 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 기다림의 시간
동사는 검단 사고 관련 추가 청문회 지연(1월 중 -> 미정). 신용등급 하향(A+ -> A), 재무 안정성 우려(3Q23기준 자기자본 대비 PF 비율 61.7%) 등으로 아직 리스크 마무리를 논할 상황이 아니다. 또한 아파트 브랜드 평판 회복은 오랜 시간이 필요하 므로 수주 경쟁력에 대한 재확인도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장기적 목표인 신사업 확장 방향성은 변함이 없다. 현재 시점에서 지나친 비관 혹은 섣부른 낙관적인 시선으로 접근하기보다는 1) 경영진의 리스크 해소 과정과 2) 신사업 투자 방향성 및 속도를 지켜봐야 한다는 판단이다.
▶ 투자의견 Trading Buy, 목표주가 16,500원 유지
당사는 GS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Trading Buy, 목표주가 16,500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2024년 예상 BPS에 목표배수 0.3배(예상 ROE 4.4%)를 적용하여 산출 했다. 현재 동사의 주가는 시장 컨센서스 기준 12M Fwd. PER 6.02배, P/B 0.27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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