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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DX KOREA 2022' 참가 "군용기 MRO 및 군용 화물드론 전시"

by 바방 2022.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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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DX KOREA 2022' 참가 "군용기 MRO 및 군용 화물드론 전시" (newspim.com)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DX KOREA 2022' 참가 "군용기 MRO 및 군용 화물드론 전시"

[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이하 켄코아)는 지난 21일부터 5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DX KOREA 2022' 방산전시회에 참가했다고 23

newspim.com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국내 첫 UAM 항로 실증 및 시연 행사 개최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국내 첫 UAM 항로 실증 및 시연 행사 개최

[파이낸셜뉴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이하 켄코아)는 제주도에서 UAM 항로 분석 실증 행사 및 화물 드론, UAM 기체의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본 행사에서 양영철 제주국제자유도시

www.fnnews.com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미 국방위 하원의원 조지아 공장 방문 (edaily.co.kr)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미 국방위 하원의원 조지아 공장 방문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274090)는 미국 국방위원회 오스틴 스캇(Austine Scott) 조지아주 하원의원이 켄코아 조지아 공장을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오스틴 하원의원은 미의회 국방위원회 소속의원으

www.edaily.co.kr

 

 

 

 

 

 

'돈나무 언니' 캐시우드,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와 밀회 (newspim.com)

 

'돈나무 언니' 캐시우드,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와 밀회

[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상반기 상장이래 첫 흑자전환에 성공한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이하 켄코아)가  미국 월가 거물급 투자가와 미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newspim.com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상반기 매출액 352억원…“6분기 연속사상 최대” - 조선비즈 (chosun.com)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상반기 매출액 352억원…“6분기 연속사상 최대”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상반기 매출액 352억원6분기 연속사상 최대

biz.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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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을 인정 받은 항공우주 강소 기업

록히드마틴, 보잉, 에어버스 등을 고객사로 둔 항공우주 강소 기업이 다. 항공 부품 및 완체를 생산하며 자회사를 통해 우주산업 원소재와 UAM(Urban Air Mobility) 사업까지 영위한다. 2022년 예상 매출액 비중은 미국 항공 16.1%, 국내 항공 15.8%, MRO/PTF 40.9%, 우주 원소재 27.2%다.

 

▶MRO 시장 진출로 실적 증대, 우주와 UAM으로 리레이팅

MRO(항공기 유지보수, 개조) 부문이 실적 성장의 키다. MRO 시장 은 1) LCC 항공사 확대, 2) 항공 화물운송 수요 증가로 고성장이 예상 된다. 기존 고객사 레퍼런스와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싱가포르 STEA로부터 총 3,800억원 상당 PTF(Passenger to Freighter)를 수주했 다. 여객기를 화물기로 전환하는 PTF에 필요한 파츠를 제작해 공급 중이며 향후 지속적인 물량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2022년과 2023년 MRO/PTF 매출액은 316억원(+69.3% YoY), 425억원 (+34.5% YoY)으로 추정한다. 우주와 UAM 플레이어인 점은 리레이팅 요인이다. 우주향 매출은 미 국 Kencoa와 California Metal & Supply를 통해 원소재와 파츠 공급 에서 발생한다. NASA 프로젝트 참여 및 민간 위성 사업자 정식 벤더 로 채택되면서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고부가 제품으로 수익 성 기여도 클 전망이다. 2023년 미국 항공과 우주원소재 부문 매출액 은 각각 199억원(+59.8% YoY), 281억원(+34.0% YoY)을 예상한다. UAM 부문은 주도적으로 국내 시장 개화를 이끌고 있다. Kencoa Aviation 설립 및 드론 개발사 아스트로엑스 지분 투자를 통해 대우건 설 등과 함께 초기 시장 운영을 준비 중이다. 1) UAM/PAV 위탁 생 산, 2) 버티포트 운영을 중심으로 향후 MRO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 2023년 영업이익 155억원(+117.4% YoY) 전망

2023년 매출액 1,041억원(+34.8% YoY), 영업이익 155억원(+117.4% YoY)을 전망한다. 사업 초기 고정비 커버 구간에 진입했다. 수주를 기반으로 한 실적 안정성과 우주, UAM 확장의 내러티브를 확보했다. 23년 예상 P/E는 13.4배 수준이다.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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