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DX KOREA 2022' 참가 "군용기 MRO 및 군용 화물드론 전시" (newspim.com)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국내 첫 UAM 항로 실증 및 시연 행사 개최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미 국방위 하원의원 조지아 공장 방문 (edaily.co.kr)
'돈나무 언니' 캐시우드,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와 밀회 (newspim.com)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상반기 매출액 352억원…“6분기 연속사상 최대” - 조선비즈 (chosun.com)
▶경쟁력을 인정 받은 항공우주 강소 기업
록히드마틴, 보잉, 에어버스 등을 고객사로 둔 항공우주 강소 기업이 다. 항공 부품 및 완체를 생산하며 자회사를 통해 우주산업 원소재와 UAM(Urban Air Mobility) 사업까지 영위한다. 2022년 예상 매출액 비중은 미국 항공 16.1%, 국내 항공 15.8%, MRO/PTF 40.9%, 우주 원소재 27.2%다.
▶MRO 시장 진출로 실적 증대, 우주와 UAM으로 리레이팅
MRO(항공기 유지보수, 개조) 부문이 실적 성장의 키다. MRO 시장 은 1) LCC 항공사 확대, 2) 항공 화물운송 수요 증가로 고성장이 예상 된다. 기존 고객사 레퍼런스와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싱가포르 STEA로부터 총 3,800억원 상당 PTF(Passenger to Freighter)를 수주했 다. 여객기를 화물기로 전환하는 PTF에 필요한 파츠를 제작해 공급 중이며 향후 지속적인 물량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2022년과 2023년 MRO/PTF 매출액은 316억원(+69.3% YoY), 425억원 (+34.5% YoY)으로 추정한다. 우주와 UAM 플레이어인 점은 리레이팅 요인이다. 우주향 매출은 미 국 Kencoa와 California Metal & Supply를 통해 원소재와 파츠 공급 에서 발생한다. NASA 프로젝트 참여 및 민간 위성 사업자 정식 벤더 로 채택되면서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고부가 제품으로 수익 성 기여도 클 전망이다. 2023년 미국 항공과 우주원소재 부문 매출액 은 각각 199억원(+59.8% YoY), 281억원(+34.0% YoY)을 예상한다. UAM 부문은 주도적으로 국내 시장 개화를 이끌고 있다. Kencoa Aviation 설립 및 드론 개발사 아스트로엑스 지분 투자를 통해 대우건 설 등과 함께 초기 시장 운영을 준비 중이다. 1) UAM/PAV 위탁 생 산, 2) 버티포트 운영을 중심으로 향후 MRO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 2023년 영업이익 155억원(+117.4% YoY) 전망
2023년 매출액 1,041억원(+34.8% YoY), 영업이익 155억원(+117.4% YoY)을 전망한다. 사업 초기 고정비 커버 구간에 진입했다. 수주를 기반으로 한 실적 안정성과 우주, UAM 확장의 내러티브를 확보했다. 23년 예상 P/E는 13.4배 수준이다.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
'돈벌어보자! > 종목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운업계 실적 3분기 '순항'…"여전히 해운 수요 많다" (0) | 2022.09.27 |
---|---|
신성이엔지, 한국IR대상서 '베스트 IRO' 수상 (1) | 2022.09.26 |
더블유게임즈, 3분기 매출 반등 및 달러 강세로 호실적 전망돼 (4) | 2022.09.22 |
"오리온, 中 성장 줄어도 4분기에 제자리 찾을 것" (2) | 2022.09.21 |
“신세계인터내셔날, 3분기에도 럭셔리 수요는 견조하다” (0) | 2022.09.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