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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中 성장 줄어도 4분기에 제자리 찾을 것"

by 바방 2022.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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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中 성장 줄어도 4분기에 제자리 찾을 것"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오리온, 中 성장 줄어도 4분기에 제자리 찾을 것"

[파이낸셜뉴스] 케이프증권은 21일 오리온에 대해 "최근 주가는 3·4분기 중국 성장세 둔화에 따른 실적 부진 우려로 박스권 횡보했으나 4·4분기 회복 기대감으로 상승 전환 가능할 것"이라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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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한국·중국·베트남·러시아 전 지역서 승승장구 - 하이 - e대한경제 (dnews.co.kr)

 

오리온, 한국·중국·베트남·러시아 전 지역서 승승장구 -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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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올렸는데" 9년간 동결해 온 오리온, 원자재가 급등에 일부 인상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남들 다 올렸는데" 9년간 동결해 온 오리온, 원자재가 급등에 일부 인상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지난 9년 동안 주요 제품 가격을 올리지 않았던 오리온도 제품 가격 인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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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22일 기업설명회… 2Q 매출액 6274억 (thevaluenews.co.kr)

 

오리온, 22일 기업설명회… 2Q 매출액 6274억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이 오는 22일 오후 1시 10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 2022 키움 코퍼레이트 데이 참가해 열리며 그룹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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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서 3년 연속 대통령상 | 연합뉴스 (yna.co.kr)

 

오리온,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서 3년 연속 대통령상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오리온[271560]은 '제48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금상)을 수상했다고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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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 가격 올리는 오리온…’넘사벽’ 수익성 지킨다 (bloter.net)

 

9년만 가격 올리는 오리온…’넘사벽’ 수익성 지킨다

(사진=오리온.) 오리온이 2013년 이후 9년 만에 생산제품 가격을 올리기로 결정했다. 최근 글로벌 원재료 가격이 급등해 수익성 악화가 우려되는 데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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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단기변동보다 지배력 추세상승에 집중 (betanews.net)

 

오리온, 단기변동보다 지배력 추세상승에 집중 - 베타뉴스

하이투자증권이 오리온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16만원을 제시했다. 중권사는 월별 등락에 따른 단기 이익 레벨에 대한 아쉬움은 존재하나, 전 지역에서의 지배력 상승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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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외 전 지역에서 실적 호조

8월 국가별 전년대비 매출증감률은 한국 +23.3%, 중국 +4.3%, 베트 남 +56.4%, 러시아 +96.3%로 전 지역에서 매출이 증가했다. 전반적 인 원가 부담 속 영업이익은 중국을 제외하면 크게 증가(한국 +39.3%, 중국 -8.6%, 베트남 +114.3%, 러시아 +171.4%)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달에 이어 두 달 연속 중국 영업이익이 감소한 점은 아쉬웠다. 1) 중국 내수 소비 부진에 따라 위안화 기준 매출이 4% 감소했고, 2) 원 재료 및 유틸리티 비용 상승이 겹치며 원가율이 상승(제조원가율 +2.7%p YoY)했다. 3) 작년 9월 가격 인상 전 가수요 영향도 있었다. 다만, 7월보다는 큰 개선세(OPM 10.4% → 21.6%)를 보였다.

 

▶서서히 회복되는 중국에 초점

제로 코로나 정책에 따라 중국 내수 소비 부진이 예상보다 장기화되 고 있다. 2016년 중국 내수 소비 부진에 따라 오리온의 위안화 기준 매출 성장 역시 4%에 그쳤던 적도 있었다. 다만 현재 상황은 2016년 과 다르다고 판단한다. 당시는 명절 과재고, 소비 부진, 유통업체 구조 조정 등 구조적인 요인이었다면, 현재의 소비 부진은 제로 코로나 정 책에 따른 단기적인 요인이다. 상반기 봉쇄령으로 부진했던 소비 경기는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회 복될 것으로 전망한다. 중국 제과 시장은 과거처럼 성장률이 높지는 않겠으나, 동사는 경쟁력을 갖춘 신제품을 공격적으로 출시하며 점유 율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목표주가 130,000원으로 상향 조정, 업종 내 Top pick 유지

목표주가 130,000원으로 상향하고, 업종 내 Top pick을 유지한다. 중 국 소비 반등 시 실적 개선이 빠를 것이다. 현재 밸류에이션은 12M Fwd PER 12.5배로 지나친 저평가 국면이다. 최근 9년만에 국내 가격 인상을 결정했는데, 그동안 쌓아온 견고한 브랜드 파워를 감안 시 점 유율의 하락 없이 영업이익 개선이 가능하다. 향후 신제품 출시와 채 널 확장에 따른 점유율 상승, 카테고리 확장(견과바, 양산빵, 생수 등), 지역 확장(인도&미국 법인, 러시아 2공장 등)이 가시화된다면 과거와 같은 프리미엄 구간에 진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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