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컴투스, 주요 신작 없고 실적 부진…목표가 44% 하향" - 뉴스1 (news1.kr)
다올투자증권, 컴투스 목표가↓…"3분기 영업적자 지속" | 연합뉴스 (yna.co.kr)
컴투스 尹 경제사절단 동행 소식에 ‘엑스플라’ 상승…“진짜 체력으로 보여주겠다” - 이투데이 (etoday.co.kr)
NH證 "컴투스, '제노니아' 추락에 3분기 적자 예상…목표가 하향" - 뉴스1 (news1.kr)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53,000원으로 기존 대비 44% 하향
12MF EPS 3,537원에 Target PER 15.1배 적용. Target PER은 글로벌 게임 peer 9개 사의 12MF PER 평균 대비 30% 할인 적용. 신작의 낮은 hit ratio, 게임 비관련 사업 부 문들의 지속되는 실적 부진이 할인 요인 목표주가 하향 배경은 1) 게임 매출의 하향 조정에 따라 12MF EPS를 37% 하향, 2) Target PER을 향후 주요 신작의 부재를 감안해 기존 대비 10% 하향한 영향
▶ 게임은 비수기, 미디어는 적자 지속 → 3분기 실적 부진 전망
3Q23 매출액 2,001억원(YoY 7% QoQ -12%), 영업손실 -18억원 (YoY 적전, QoQ 적 지) 예상. 매출,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 하회 전망 게임 사업 매출은 1,277억원(YoY 1%, QoQ -20%), 영업이익 77억원(YoY 13%, QoQ 107%) 예상. 천공의 아레나 비수기 및 신작 제노니아의 흥행 부진으로 YoY, QoQ 매출 성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 주요 신작 부재로 마케팅비 등 강도 높은 비용 통제가 예상되 나 연결로 반영되는 컴투버스, 미디어 자회사들의 적자 영향에 따라 회사 전체의 3분기 적자 역시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 최근 회사는 컴투버스의 구조조정을 발표했으나 2024 년 상반기까지 컴투버스 적자 지속 예상. 미디어 자회사들 또한 단기간에 실적 턴어라운 드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컴투스는 게임 외 사업 부문의 실적 부진을 게임의 실적으로 만회해야 하는 상항이나 이 역시 2024년까지도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 여전히 2014년에 출시한 천공의 아레나 가 게임 매출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야구게임들의 경우 단일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마진율이 높지 않음. 2023년 초 출시한 크로니클이 동사의 ‘천공의 아레나’ 의존도를 낮춰줄 것으로 기대했으나 빠른 매출 하락을 보임. 향후 회사 는 자체 개발 외에 퍼블리싱을 통해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나 실적 및 주가 회복을 위 해선 천공의 아레나를 대체할 만큼의 기대감을 가진 주요 신작이 절실한 상황이라 판단. 이러한 주요 신작 공개 전까지는 보수적인 접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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