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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어보자!/종목뉴스

카카오뱅크 1분기 당기순이익 1019억원... '역대 최대'

by 바방 2023.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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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1분기 당기순이익 1019억원 역대 최대 │ 매거진한경 (hankyung.com)

 

카카오뱅크 1분기 당기순이익 1019억원... '역대 최대'

카카오뱅크 1분기 당기순이익 1019억원... '역대 최대', 이명지 기자, 카카오뱅크

magazine.hankyung.com

 

 

 

주담대 엄청나게 팔았다…카카오뱅크 1분기 실적 사상 최대 | 한국경제 (hankyung.com)

 

'주담대' 엄청나게 팔았다…카카오뱅크 1분기 실적 사상 최대

'주담대' 엄청나게 팔았다…카카오뱅크 1분기 실적 사상 최대 , 순이익 1019억 주담대 확대하며 성장세 가팔라 중저신용대출 공급 전년비 20%↑

www.hankyung.com

 

 

 

카카오뱅크 "올해 대출 성장률 10% 달성 가능성 높다"[컨콜] (economist.co.kr)

 

카카오뱅크 "올해 대출 성장률 10% 달성 가능성 높다"[컨콜]

#카카오뱅크가 올해 대출 성장률 10% 목표 달성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다양하게 하면서 고객 유입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economist.co.kr

 

 

 

카카오뱅크 "중신용자 중심 연체율 상승…고신용자 3~4배"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카카오뱅크 "중신용자 중심 연체율 상승…고신용자 3~4배"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카카오뱅크가 최근 중신용자를 중심으로 신용대출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www.newsis.com

 

 

 

카카오뱅크, 연내 보금자리론 출시 예정 (sportsseoul.com)

 

카카오뱅크, 연내 보금자리론 출시 예정

[스포츠서울 | 홍성효기자] 카카오뱅크가 연내 보금자리론 출시로 주택담보대출 시장 커버리지(취급대상)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일 김석 카카오뱅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1분기

ww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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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23 순이익 1,019억원(+52.5% YoY)으로 기대치 상회

1Q23 순이익은 1,019억원(+52.5 YoY)으로 시장 기대치를 23.4%, 당사 예상치를 24.2% 상회했다. 원화대출은 전월세 대출이 역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1) 신용 및 마 이너스 대출 성장(+10.2%, +0.4% QoQ)과 2) 주택담보대출 성장(+97.0% QoQ)에 힘입어 +5.1% QoQ 큰 폭으로 성장했다. NIM은 2.62%로 조달비용 상승 영향으로 -21bp QoQ 하락했다. 경기 둔화에 따른 보수적인 충당금 적립 기조로 Credit Cost 는 0.76%(-9bp QoQ)를 기록했다. 특이 요인으로는 1) 선제적 추가 충당금 94억원, 2) 대출채권 매각익 52억원이 발생했다.

 

▶점차 가시화되는 플랫폼 수익

기대치 상회의 원인은 1) 비이자이익의 흑자 전환과 2) 높은 수준의 대출 성장에 기 인한다. 플랫폼 수익은 매크로 환경 둔화에 따른 연계대출 및 증권계좌 성장세 둔화 에도 광고 매출 비중 확대에 힘입어 +7.6% QoQ 증가했다. 현재 플랫폼 수익 내 광 고 매출 비중은 13%로 사업 초기 대형 광고주 유입 효과에 따라 2022년 대비 10%p 상승했다. 수수료 수익은 체크카드 이용금액 및 점유율 확대(+0.4%p QoQ) 영향으로 +6.2% QoQ 증가했다. 기타 수익은 유가증권 관련 매매평가익이 약 300 억원 발생하며 +77.5% QoQ 증가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2,000원 유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2,000원을 유지한다. 1) 주담대에 기반한 차별적인 대출 성장과 2) 올해 높은 수준의 MAU에 기반한 플랫폼 수익 본격화가 기대된다. 주담 대의 경우 2분기 연립 다세대 물건을 취급하기 시작했으며 4분기 보금자리론 시장 진출을 통해 시장 커버리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1Q23 대환 목적 주담대 잔액은 8,660억원(+170.6% QoQ)으로 주택 및 대환 수요에 기반한 높은 수준의 주담대 성 장이 기대된다. 당초 사측이 제시한 10% 중반대의 대출 성장은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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