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케팅,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액 달성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에코마케팅 작년 영업익 570억원…전년비 422↑주목 e공시 | 한경닷컴 (hankyung.com)
“에코마케팅, 최소 3개 이상의 신규 투자 또는 M&A 진행할 예정” -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co.kr)
[와이픽]김철웅 에코마케팅 대표 "디지털마케팅 해외로 확대"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스몰캡 터치]에코마케팅, 주요 자회사 효자 노릇에 견조한 성장 (inthenews.co.kr)
▶올해는 다시 가파른 성장 기대
작년 안다르는 영업이익 126억원(흑전)을 기록하며 가파른 정상화에 성공했고 올해는 본격적인 비즈니스부스팅 구간 진입과 일본 등 해외 진출을 통해 실적/밸류에이션 확장 모멘텀이 발생할 것이다. 경기 침체가 예상되는 올해 비즈니스 부스팅이 필요한 기업을 적절한 밸류에이션에 발굴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고 최소 3개 이상의 신규 투자 또는 M&A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3년 기준 P/E 8.6배에 불과해 중장기 투자의 매력적인 시작점이 될 것이다.
▶4Q Review: OP 123억원(-14% YoY)
4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859억원(+68% YoY)/123억 원(-14%)으로 컨센서스(182억원)를 하회했다. 안다르는 각 각 505억원(+58%)/53억원(+68%)으로 오프라인 매장 부진 으로 기존 가이던스를 소폭 하회했으며, 데일리앤코는 매출 확대를 위한 가격 경쟁 및 원가 상승으로 각각 247억원 (+15%)/32억원(-31%)를 기록했다. 별도는 각각 119억원(- 14%)/49억원(-32%)을 기록했는데 금리 상승에 따른 여신 금융 광고주의 예산 감축 및 안다르와 데일리앤코 실적 기여 도 감소로 부진했다.
▶2023년 해외 진출 및 신규 투자 가시화
2023년 연간 매출액/영업이익 가이던스는 각각 4,300억원 (+22%)/750억원(+32%)으로 별도/데일리앤코/안다르 3사 모두 견조한 성장이 기대된다. 별도 가이던스는 각각 600억 원(+15%)/300억원(+20%)으로 2020년 오호라 이후 최대 실 적을 전망했는데, 일본 내 대형 광고주와의 수주 성공으로 1 분기 말부터 실적 기여가 본격화될 것이며, 비금융 광고주 중심으로 성장이 기대된다. 안다르도 맨즈 등 카테고리 다각 화 및 신제품 출시, 해외 시장 진출 가시화로 2023년 영업 이익 가이던스 200억원(+58%)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김철웅 대표의 인터뷰에 따르면 안다르 등 브랜드의 일 본, 싱가포르 등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것이며, 코로 나 기간 자산 가치 상승으로 오랫동안 하지 못했던 비즈니스 부스팅 신규 투자 역시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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