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 인터배터리 2024서 '폐배터리 재활용 밸류체인' 소개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아이에스동서, 건설업 부진에 목표주가 ↓[교보증권] (ekn.kr)
'차세대 배터리 축소판'…'인터배터리 2024' 압도한 기업 어디? (mtn.co.kr)
▶ 목표주가 37,000원으로 하향. 목표주가 괴리 확대 반영
아이에스동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45,000원 → 37,000원으로 16.7% 하향. 4Q23 실적 호조 불구, 최근 건설업종 주가 부진에 따른 동사 목표주가 괴리 확대로 목표주가 하향. 목표주가 산정은 최근 5개년 평균 PBR을 적용한 값과 ‘24년 추정 ROE를 감안한 당해 PBR 중 낮은 값을 사용. ‘24년 실적은 ‘23년 분양물량 저조에 따른 ROE 급 감이 예상되는 해이지만, 반대로 경쟁업체 대비 부동산 시장 관련 유동성 리스크는 현저히 낮다 할 수 있음. 건설 매출액은 향후 2~3년간 다소 급격히 줄어드는 반면, 경쟁업체가 높은 멀티플을 부여 받고 있는 폐배터리 리사이클링과 관련된 사업가치가 주목 받는다면 동사 주가는 상향 재평가될 여지가 크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함. ‘24년 이후 건설매출액 급감 에도 불구, 동사는 ① 자체사업 분양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점, ② 경산 중산 등 수익성 높 은 자체 프로젝트 대기로 시장 안정시 드라마틱한 매출액·이익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 ③ 환경•배터리 리사이클 등 신성장 동력이 확보된 점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 유지.
▶ 4Q23 영업이익 858억원(YoY +36.4%), 범어W 준공정산 이익
4Q23 매출액 4,909억원(YoY -6.1%), 영업이익 858억원(YoY +36.4%), 매출액 감소 불구, 범어 W 준공정산 이익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 증가. 건설(YoY +58.9%)은 대구 범어 W 현장의 준공정산•공사비 증액(+651억원) 등의 효과로 이익 급증. 콘크리트(적자전환) 는 착공물량 급감에 따른 파일 판매단가 하락 영향으로 적자전환. 환경(폐기물)부문(YoY -41.9%)은 폐기물은 단가 하락 및 물량 감소로 부진, 이차전지 기타는 재고자산평가충당 금 설정으로 소폭 적자전환. ☞ ‘23년 매출액 2.0조원(YoY -10.7%), 영업이익 3,405억원(YoY -1.3%), 분양물량 감소 에 따른 건설 매출액 급감 불구, 우량 사업장 준공정산 이익 발생 등으로 연간 영업이익 소 폭 하락. ‘24년 건설/콘크리트 부문 매출액 감소 확정적이나, 자체 사업과 폐배터리 리사이 클링 등 히든밸류 감안시 주가 반등은 충분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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