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이 미래농업 이끌어간다 - 효성오앤비(주) - 원예산업신문 (wonyesanup.co.kr)
효성오앤비, 수해 입은 농가 지원…‘반값 지원’ 나서 (nongmin.com)
[특징주] 효성오앤비, 흑해 곡물협정 만료… 식량위기 우에 강세 - 머니S (moneys.co.kr)
아직도 살아있는 비료 관련주... 카프로 효성오앤비 조비 남해화학 주목 < 핫이슈 < 미분류 < 기사본문 - 핀포인트뉴스 (pinpointnews.co.kr)
▶ 기술력 및 해외 유통망 보유를 통한 유기질비료 사업 선도
효성오앤비(이하 동사)는 1984년 설립되어 유기질비료 및 부산물비료(퇴 비)의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유기질비료의 원재료 조달 및 제조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2개의 비상장 업체를 보유 중이다. 또한, 동 사는 국내 지점 외 스리랑카에 공장 및 종속회사를 두어 글로벌 유통망을 관리 중이다. 이외에도 어플리케이션 개발 등을 통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 행하면서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친환경 정책에 따른 유기질비료 산업의 시장 확대 전망
유기질비료 산업은 작물 성장을 위한 밑거름 및 비료로 사용되며 농업 구 조상 필수적인 자재로 사용 자재의 전환이 쉽지 않은 특성이 있어 경기변 동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구조를 보인다. 농업 인구 감소에 의한 매출 구조 우려가 있으나, 환경규제 강화로 인해 복합비료 대비 유기질비료 산 업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정부의 화학비료 보조 지원 폐지 및 유 기질비료 지원 확대와 친환경 농업 육성 추진 정책에 의해 지속적인 성장 세를 보이는 중이다. 이에 따라 동사는 국내 유기질비료 부문 선두주자로 서 기술력 강화 및 소비자 접근성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스마트팜 사업 확장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농업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사업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높은 사업 성장성을 보이고 있는 사업으로, 동사는 배지, 비료, 시공, 온실제어 등 턴키(Turn Key) 방식의 스마트팜 토탈 솔루션 제공을 통해 스마트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2022 스마트팜 시설 공사 및 환경제어시스템 을 공급하는 그린플러스와의 MOU 체결을 통해 스마트팜 사업의 기술경쟁 력을 향상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로우백 배지, 양액비료 등의 지속적인 매 출 연계를 통해 사업 성장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돈벌어보자! > 종목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이오, 상반기 영업익 52억…전년비 흑자전환 (0) | 2023.09.08 |
---|---|
태림포장, 업계 최초 ESG경영성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첫 발간 (0) | 2023.09.07 |
성광밴드 주가 다시 불끈... 금속관이음쇠 산업 실적호전 '솔솔' (0) | 2023.09.07 |
코스맥스엔비티, 수면 건강기능원료 '아쉬아간다' 제품 다양화 (1) | 2023.09.06 |
롯데쇼핑, '더 나빠질 일 없어' (0) | 2023.09.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