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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밴드 주가 다시 불끈... 금속관이음쇠 산업 실적호전 '솔솔'

by 바방 2023.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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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밴드 주가 다시 불끈... 금속관이음쇠 산업 실적호전 '솔솔' < 핫이슈 < 미분류 < 기사본문 - 핀포인트뉴스 (pinpointnews.co.kr)

 

성광밴드 주가 다시 불끈... 금속관이음쇠 산업 실적호전 '솔솔' - 핀포인트뉴스

[핀포인트뉴스 이경선 기자] 성광밴드 주가가 힘을 내고 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5.34% 올라 1만 47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주가는 하락추세에서 반전하고 있다.외국인은 10거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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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밴드,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 26일 개최 (tfmedia.co.kr)

 

성광밴드,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 26일 개최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성광밴드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 성광밴드가 오는 26일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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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밴드,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 26일 개최 (tfmedia.co.kr)

 

성광밴드,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 26일 개최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성광밴드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 성광밴드가 오는 26일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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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프로젝트, 해양플랜트 등으로 인하여 올해 하반기 신규수주 크게 증가할 듯

연도별 동사의 별도기준 신규수주 동향을 살펴보면 2018 년 1,633 억원, 2019 년 1,836 억원, 2020 년 1,285 억원, 2021 년 1,491 억원, 2022 년 2,389 억, 2023 년 상반기 889 억원을 기록하였다. 2020~2021 년에는 코로나 19 로 인한 경제적 불확실성과 더불어 저유가 등으로 LNG 플랜트 프로젝트 등이 연기 및 취소 되면서 신규수주의 흐름이 악화되었다. 그러나 2022 년에는 고유가 흐름이 본격화되면서 미국과 중동 지역의 LNG 프로젝트 등이 재개됨에 따라 LNG 플랜트 및 LNG 운반선 관련 신규 수주가 늘어나면서 전년대비 62.2% 증가한 2,389 억원을 기록하였다. 올해 상반기 별도기준 신규수주의 경우 카타르의 NFE(North Field East), 사우디아라비아의 MARJAN PKG 12 프로젝트, 폴란드의 PKN Olefins Expansion 프로젝트, 카타르의 Ras Laffan 프로젝트, 이라크의 Basrah Refinery Upgrading 프로젝트 등으로 인하여 889 억원을 기록하였다. 무엇보다 올해 하반기 별도기준 신규수주의 경우 카타르 북부가스전(North Field) LNG 증산 프로젝트 등 중동지역 및 미국지역에서의 LNG 프로젝트 등과 더불어 삼성중공업의 FLNG 및 현대중공업의 FPU 등 해양플랜트, 에쓰오일(S-OIL) 샤힌 프로젝트, 인도네시아 LINE 프로젝트,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미랄 석유화학플랜트 프로젝트 및 파드힐리 프로젝트 등에 힘입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올해 별도기준 신규수주의 경우 2,700 억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믹스 변화 효과로 인한 가격상승 등으로 매출 증가 되면서 레버리지 효과 본격화로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 이어질 듯 ⇒ 밸류에이션 레벨업

정유에 사용하는 카본제품보다 LNG 등에 사용되는 스테인리스, 합급강 등 비카본제품의 가격이 월등히 높기 때문에 LNG 프로젝트 관련 수주가 증가되면서 제품믹스 변화로 인한 가격상승 효과가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더하여 원자재가격 및 운임비 안정화 등으로 원가측면에서의 증가 요인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환경하에서 올해 상반기 경우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1,336 억원(YoY +18.8%), 영업이익 283 억원(YoY +139.8%)으로 실적이 대폭적으로 개선되었다. 무엇보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율의 경우 21.2%으로 실적 개선이 본격화 되고 있다. 이와 같이 제품믹스 변화로 인한 가격상승 등으로 매출이 증가 되면서 레버리지 효과 본격화 되고 있는 것이다. 올해 하반기에도 이와 같은 레버리지 효과가 이어지면서 실적개선이 가속화 될 것이다. 이러한 환경하에서 LNG 및 해양 플랜트 프로젝트 발주 확대 등이 신규수주 증가로 이어지면서 올해에 이어 내년 실적개선 지속성 등을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는 곧 동사 밸류에이션을 레벨업 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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