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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어보자!/종목뉴스

NHN, 내실·확장 모두 잡은 2Q…영업익 전년比 302%↑

by 바방 2023.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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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내실·확장 모두 잡은 2Q…영업익 전년比 302%↑ (economist.co.kr)

 

NHN, 내실·확장 모두 잡은 2Q…영업익 전년比 302%↑

엔에이치엔(이하 NHN)이 2023년 2분기에 전년 대비 300% 오른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NHN은 2023년 2분기 실적을 10일 발표했다. 연결기준 이 기

economist.co.kr

 

 

 

 

 

10년전 게임서 출발한 NHN, 매출 84% '비게임'서 내는 회사로 탈바꿈 < IT기업 < IT·과학 < 기사본문 - 블로터 (bloter.net)

 

10년전 게임서 출발한 NHN, 매출 84% '비게임'서 내는 회사로 탈바꿈

지난 2013년 8월 당시 NHN(현 네이버)에서 인적분할돼 게임 회사 NHN엔터테인먼트로 출발한 NHN이 10년만에 매출의 약 84%가 '비게임'에서 나오는 종합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으로 탈바꿈했다. 10일 공

www.bloter.net

 

 

 

 

NHN 2분기 영업익 전년 대비 302%↑…결제·클라우드 성장(종합2보) | 연합뉴스 (yna.co.kr)

 

NHN 2분기 영업익 전년 대비 302%↑…결제·클라우드 성장(종합2보)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NHN[181710]이 결제·클라우드 매출 상승에 힘입어 작년 대비 대폭 성장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www.yna.co.kr

 

 

 

 

NHN, 2분기 영업익 209억원…전년比 4배↑ - IT조선 > 게임·라이프 > 게임·인터넷 (chosun.com)

 

NHN, 2분기 영업익 209억원…전년比 4배↑

NHN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NHN은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2% 증가한 209억..

i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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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3 Review: 매출 & 영업이익 컨센서스 부합

NHN 2Q23 매출은 5,514억원(YoY +7.8%), 영익은 209억원(YoY +302.1%)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매출 5,697억원, 영익 203억원)에 부합. 게임 매출 중 웹보드 매출은 비수기에 도 모바일 섯다&맞고 선전으로 YoY +21% 증가, 특히 모바일 웹보드 매출 YoY +46% 성 장. 전체 게임 매출은 YoY +3.0% 증가. 결제&광고 부문은 NHN KCP 국내 대형가맹점 PG 결제규모 증가와 해외 신규 가맹점 지속 유입, 그리고 효율적 비용 집행에도 불구하고 NHN페이코의 거래규모 증가(2.7조원, YoY +17%) 지속되며 YoY +19.1% 기록. 반면 커머스 매출은 경기 둔화 영향 지속으로 YoY -36.5%. 기술 부문은 공공기관 클라우드 전환 매출 감소하며 QoQ -6.5% 감소했으나, 공공/민간 고객 증가로 전년동기비로는 +35.6% 성장. 컨텐츠 매출은 NHN 코미코의 마케팅 효율화 지속되며 YoY +1.0% 증가. 2Q23 영업비용은 5,305억원 기록. 항목별로 지급수수료는 결제사업 매출 연동 수수료 증 가 영향으로 YoY +8.7%, 매출 대비 64.5% 수준 기록(YoY +0.5%p). 인건비는 연결대상 인원수 감소에도 NHN클라우드 등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비용 반영되며 YoY +15.3% 증 가. 광고선전비는 지난 분기에 이어 코미코, 페이코 등 마케팅 효율화 노력 영향으로 YoY -48.1% 감소. 매출 대비 마케팅비 비율은 3.5%(YoY -3.8%p)

 

▶투자의견 Buy & 목표주가 36,000원 유지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36,000원 유지. 1Q23~2Q23부터 확인된 수익성 개선과 함께, 결제 및 기술 부문의 매출 성장이 장기 성장을 이끌어갈 것으로 예상. 특히, 기술부문의 경 우 현재 진행중인 2024년 예산 심의를 고려할 때 올해 대비 정부의 전환 예산이 크게 증 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NHN 클라우드는 공공부문에서 국내 최초로 행정망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어 유리한 상황으로 파악됨. 또한 페이코의 경우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복지솔루 션 등에 비용 집행이 최적화되어 성장을 지속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수익성 측면에 서는 커머스 부문의 상반기 대비 하반기 계절적 회복이 OPM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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