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LG디스플레이, 中이어 日철도에 투명 OLED 공급 (donga.com)
LG디스플레이 정호영 사장, "ESG 전 영역에서 기대에 부응할 것" < 산업 < 산업 < 기사본문 - 딜라이트닷넷 (delighti.co.kr)
LG디스플레이 TV LCD패널 가격 하락 방어 가능, 올레드로 흑자기조 (businesspost.co.kr)
LG디스플레이, 2분기 영업익 7000억 돌파…4년 만에 최대 - 비즈팩트 > 기사 – THE FACT (tf.co.kr)
OLED TV 믿고 기다렸던 LG, 드디어 웃는다 - 디지털타임스
▶ 2021년 2분기 리뷰
- 2Q21 잠정 실적은 매출액 6.97조원(+1.2% QoQ), 영업이익 7,011억원(+34.0% QoQ)으로 컨센서스를 상회. Mobile 수요 계절적 비수기 진입함에 따라 POLED 출하 감소했으나, TV 및 IT제품군이 이를 상쇄. 수요 강세로 2Q에도 LCD 가격 호조(2Q TV용 LCD 패널 가격 평균 10% 상승) 지속된 점이 실적 성장의 주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 또한 WOLED도 1Q 160만대 수준에서 2Q 190만대까지 출하량 확대된 것으로 파악되며, 판가 소폭 상향 조정됨에 따라 적자폭 축소된 것으로 추정
▶ 하반기 OLED 수익성 개선에 주목
- POLED는 미국 거래선 신규 플래그십 모델향 공급 본격화 전망. 공급 모델이 지난해 1종 → 올해 2종으로 확대됨에 따라 약 3,000만대 수준의 출하 가능할 것으로 예상. 가동률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됨에 따라 이익 기여 가능할 것으로 기대
- WOLED 하반기 출하량은 400만대를 상회할 것으로 판단. 기존 55’’이상 대형 프리미엄 TV 시장 외 게이밍용 등 42’’ 이하 중형 시장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 WOLED의 적용 세그먼트가 확대됨을 의미. 올해 중형 WOLED 매출 비중은 약 20%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가동률 상승에 따라 WOLED 부문의 영업 흑자 진입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목표주가 31,000원 유지. 최근 주가 하락은 과도
- 동사의 주가는 하반기 LCD 가격 Peak-out에 대한 우려로 중화권 패널 업체들의 주가와 동행하며 지난 4/27 이후 15% 하락. 현 주가는 올해 기준 P/B 0.6X 수준으로 Valuation 매력 확대된 상황. 그러나 동사의 아이덴티티는 OLED 비즈니스에 있음을 주목할 필요. 하반기 OLED 부문 실적 개선이 확인될 경우 Multiple 상향 조정에 따른 주가 상승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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