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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1Q실적 양호 주가조정 과도

by 바방 2021.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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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1Q 실적 양호…주가조정 과도-하나 (edaily.co.kr)

 

풍산, 1Q 실적 양호…주가조정 과도-하나

하나금융투자는 7일 풍산(103140)에 대해 실적 전망에 비해 과도한 주가 조정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기동 가격은 상반기에 재차 상승세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 ‘매

www.edaily.co.kr

 

[클릭 e종목]풍산, 전기동 가격 상승추세 약화·방산 매출액은 견조 - 아시아경제 (asiae.co.kr)

 

[클릭 e종목]풍산, 전기동 가격 상승추세 약화·방산 매출액은 견조

유안타증권은 8일 풍산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9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풍산의 영업실적(매출액 및 영업이익 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는 1)전기동 가격, 2)신동판매량, 3)방산

www.asiae.co.kr

 

풍산, 1분기 영업이익 311억원 전망(기업)-NSP통신 (nspna.com)

 

풍산, 1분기 영업이익 311억원 전망(기업) - NSP통신

풍산(103140)의 1분기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506억원(YoY +35.6%, QoQ -12.1%)과 311억원(YoY +150.7%, QoQ -11.4%)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방산 내수 부진에 따른 전체 방산 매출 감소(982억원: YoY -2.9

www.nspna.com

 

 

풍산, 방사청과 대구경탄약류 공급계약 체결… 2382억 규모 - Chosunbiz > 산업 > 기업

 

풍산, 방사청과 대구경탄약류 공급계약 체결… 2382억 규모

풍산(103140)은 26일 방위사업청과 2382억8040만원 규모의 대구경탄약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

biz.chosun.com

 

 

 

 

▶ 전기동 가격 상승 속도는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

 - 동사의 영업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는 1) 전기동 가격, 2) 신동 판매량, 3) 방산 매출액 등을 꼽을

 수 있다. 2020년 3월 COVID-19 영향에 따라 톤당 5,000달러를 하회했던 전기동 가격은 4월 이후 반등하여

 2020년 하반기 내내 강세를 나타냈으며 2021년 1분기까지도 강한 흐름을 이어가 톤당 9,000달러를 상회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지난 1년 간 이어졌던 이러한 전기동 가격 강세의 요인으로는 ①달러 약세 ②풍부한 유동성

 ③글로벌 경기 회복 ④공급 우려 등을 생각해볼 수 있다. 2021년 4월 현재 여전히 글로벌 경기 회복, 공급 우려

 등이 상존하고 유동성 역시 풍부한 상황이나 전년대비 추가적인 유동성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낮다고 사료된다.

 또한, 1월 이후 나타나고 있는 달러 강세는 전기동을 비롯한 비철금속 시황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판단이다. 1년   동안 빠르게 올라왔던 전기동 가격은 여전히 상승 요인들이 존재하고 있는 바 하락할 것이라 전망하지는 않지만

 달러 강세 등의 영향에 따라 상승 속도는 둔화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신동 판매량 회복, 견조한 방산 매출액은 실적 개선 요인

 - 2020년 17.6만톤을 기록했던 신동 판매량은 2021년 +6% 증가한 18.7만톤을 시현할 것으로 추정된다.

 2020년 1~3분기, 3개 분기 동안 COVID-19 영향을 받았던 신동 판매는 2020년 4분기부터 회복되기 시작했으며

 2021년에도 회복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신동 판매량 증가는 매출액 증가, 단위당 고정비 감소 등

 긍정적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방산 매출액은 내수의 경우 전년대비 감소할 것으로 관측되나 수출은

 지난해부터 회복된 미국향 탄약 수출이 올해에도 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미국 외

 지역의 수출도 증가할 것으로 보여 방산 전체 매출액은 전년대비 +5% 성장이 전망된다.
 신동 판매량 회복, 견조한 방산 매출액을 기반으로 2021년 별도 및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46%, +55%  증가   가 예상되나 전기동 가격 상승 추세가 약화될 수 있다는 가능성은 실적과 모멘텀 측면에서 반가운 사항은 아니다.

 다만, 구리 정광 주요 수출 국가인 칠레와 페루의 COVID-19 신규 확진자 수가 증가 국면에 있는 만큼 이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당사 예상을 넘어서는 구리 공급 차질이 나올 수 있다는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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