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온, 1분기 영업익 23억원…"사상 최대 실적 달성"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비즈니스온, M&A효과 본격화..목표가↑-메리츠증권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M&A 늘리는 IT벤처'...비즈니스온, 세무신고 솔루션 기업 '넛지' 인수 (sedaily.com)
▶ 2021.1Q 양호한 실적 시현할 전망
- 비즈니스온의 21.1Q(P) 예상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82억원(YoY +152.8%)과 24억원(YoY +79.4%) 수준으로 추정. 플랜잇파트너스 실적(20.11월 인수)이 연결로 인식되고 전반적인 사업 확장 기조가 유지되며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
2021년 예상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305억원(YoY +65.3%)과 92억원(YoY +151.7%)으로 큰 폭의 실적 성장을 이룰 전망. 실적 성장의 근거는, 1) 전자세금계산서 부문의 안정적 성장, 2) 빅데이터 부문의 성장 가시화, 3) 기인수 업체인 ‘플랜잇파트너스’ 실적 연결 반영 등.
▶ 외형 확장과 실적 개선 동반
- 비즈니스온의 주가는 상승 추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주가는 지난 보고서 발간(21.2월) 이후 36.7% 상승(4/9 종가 기준)했으며 추가적인 상승 여력은 여전히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주가 상승을 전망하는 근거는, 1) 2021년에는 동사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 된다는 점, 2) M&A 등 다양한 외형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 3) 대주주 변경 3년차로 다방면의 호재가 기대된다는 점. 최근 기관 및 외국인 수급 개선도 주가에 긍정적.
▶ 전반적 사업 성장 국면, 빅데이터 사업과 M&A 성과 기대
- 비즈니스온의 투자포인트는 전반적 사업 성장 및 다각화가 기대된다는 점이다.
1) 전자세금계산서: 동사는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에서의 안정적 실적(연 100억원대 매출) 및 강력한 고객(고객수 약 350만), 방대한 데이터 기반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강점.
2) 빅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정보 서비스를 고객기업의 거래처 리스크 관리, 미수채권 관리, 신규 거래처 발굴 및 시장조사 등에 활용.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파워풀한 솔루션으로 향후 추가적인 매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기대.
3) M&A 시너지: 2020년 7월 글로핸즈(전자계약 서비스 플랫폼 업체, 취득금액 약 60억원, 지분율 86.0%), 11월 플랜잇파트너스(빅데이터사업 업체, 양수금액 270억원, 지분율 100%), 2021년 2월 넛지파트너스(재무 솔루션 관련 업체, 양수금액 100억원, 지분율 80%)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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