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디스카운트 해소 전망에도 주가 내려

[특징주] 코스맥스, 디스카운트 해소 전망에도 주가 내려 (g-enews.com)

[특징주] 코스맥스, 디스카운트 해소 전망에도 주가 내려

 

 

 

 

 

 

코스맥스 리포좀 피부전달체,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코스맥스 리포좀 피부전달체,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

 

 

 

 

 

 

뷰티의 미래는 '테크'...아모레퍼시픽·코스맥스 CES 수상 - 머니투데이 (mt.co.kr)

뷰티의 미래는 '테크'...아모레퍼시픽·코스맥스 CES 수상 - 머니투데이

 

 

 

 

 

 

코스맥스 맞춤형 팔레트 디바이스로 CES 2023 혁신상 수상 | 한경닷컴 (hankyung.com)

코스맥스, 맞춤형 팔레트 디바이스로 CES 2023 혁신상 수상

 

 

 

 

 

 

코스맥스 속도 더디지만 방향은 맞아메리츠 | 한경닷컴 (hankyung.com)

"코스맥스, 속도 더디지만 방향은 맞아"-메리츠

 

 

 

반응형

 

 

 

 

 

 

 

 

 

 

▶중국: 불확실성은 여전하나 선반영된 우려들

기존 상해, 광저우 공장 CAPA는 각각 7억개, 3억개이다. 여기에 중국 브랜드사 얏센과 설립한 합작 공장이 1Q23 완공 예정이다. 예상 CAPA는 4억개로 2Q23 본생산 예정이다. 신공장 가동을 앞두고 얏센 의 대표 브랜드 ‘퍼펙트다이어리(完美日記)’의 부진이 이어졌다. 하지만 ① 신공장에서는 ‘퍼펙트다이어리’, ‘리틀 온딘(小奥汀)’, ‘애비스 초 이스(完子心选)’, ‘핑크 베어(皮可熊)’ 총 4개 브랜드의 제품 생산이 예 정되어 있다는 점, ② 일체의 생산 시설을 두고 있지 않던 얏센의 첫 생산 공장으로 외주 생산에 의존하던 물량들이 이관되어올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신공장은 빠르게 안정화 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③ ‘퍼펙트다이어리’의 부진한 성과 지표가 여러 곳에서 확인되었 음에도 해당 제품을 생산하는 광저우 법인의 3분기 매출액이 -6.5% YoY 그치며 고객사 다변화를 입증시킨 점 역시 긍정적이다.

 

▶미국: 어두운 터널의 끝자락

기존 오하이오(COSMAX USA), 뉴저지(NU-WORLD) 공장 CAPA 는 각각 1.1억개, 1.3억개이다. 생산 공장을 뉴저지로 통합한 이후 예상 CAPA는 1.8억개로 이전 대비 27% 축소될 전망이다. 오하이오 공장은 2022년 12월 폐쇄될 예정이며 일부 설비와 고객사 생산 물량은 뉴저지 공장으로 이관될 예정이다. ① 30~50%에 불과했던 가동률은 70%대 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② 30%대 비중에 불과했던 ODM 생산 비중을 50%대로 확대해 사업 구조가 개편될 전망이다. 또 한 ③ 수익성 제고에 방점을 두고 인디 브랜드사의 수주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에 2023년 미국 법인의 합산 영업 손실은 2022년 대비 200억원 이상 축소될 것으로 추정한다. 참고로 통합 이후 예상 BEP 매 출액은 1.6억달러이다. ④ 오하이오 공장의 잔여 설비 자산 매각 작업 은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⑤ 절차에 차질 없다면 관련 구조조정 비용은 설비 이관 비용, 인력 구조조정 비용에 그칠 것으로 0 예상되고 해당 비용은 1Q23까지 반영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