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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 "김사부 돌아온다…SBS 인기작 시즌 편성에 매수 의견"

by 바방 2022.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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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 "김사부 돌아온다…SBS 인기작 시즌 편성에 매수 의견" (news1.kr)

 

신한證 "김사부 돌아온다…SBS 인기작 시즌 편성에 매수 의견"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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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르세라핌, 'SBS 가요대전' 1차 라인업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스트레이키즈→르세라핌, 'SBS 가요대전' 1차 라인업

[서울=뉴시스]장지윤 인턴 기자 = '2022 SBS 가요대전'의 1차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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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열혈사제 출격…'역대급 편성'에 "SBS 사라"-신한 - 머니투데이 (mt.co.kr)

 

낭만닥터·열혈사제 출격…'역대급 편성'에 "SBS 사라"-신한 - 머니투데이

신한투자증권이 SBS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6만4000원에서 5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4분기부터 정상적인 성과가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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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카타르 월드컵 중계 채널 선호도 1위 올라 (bntnews.co.kr)

 

SBS, 카타르 월드컵 중계 채널 선호도 1위 올라

온라인 서베이 조사기관 틸리언에 따르면 SBS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중계 채널 선호도 1위에 올랐다.18일, SBS가 설문조사 플랫폼인 틸리언 프로에 의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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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텀 이익 체력 확인

3Q22 별도 이익 210억원은 중요한 변곡점이다. 1) 상반기와 달리 월드컵을 앞둔 광고주들의 소극적인 집행, 2) 일시적인 제작편수 감소(주 편성 기존 2개→1개) 및 유일한 편성이었던 드라마의 저조한 성과가 맞물려 최악의 상황에서 창출할 수 있는 바텀 이익 체력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제작비 통제, 리쿱율 개선 성과로 과거대비 훨씬 좋아졌다. 3Q22 연결 이익은 380억원으로 자체 제작(스튜디오S, 세트, 미술, VFX 담당의 A&T, 유통을 담당하는 허브 등 자회사)을 바탕으로 한 이익 개선을 고스란히 입증했다. 특히 주요 자회사인 스튜디오S의 분기 영업이익은 1Q22 5억 ≫ 3Q22 49억원으로 사상 최대 이익이다.

 

▶ 4Q22부터 편성 정상화 + 선방할 광고

내년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크다. 경기 둔화 ≫ 광고 위축 때문이다. 그렇지만, 1) 4Q22는 다시 정상적으로 일주일 두 개 드라마의 편성이 진행되고 있고, 2) 월드컵 대형 이벤트로 광고 주들이 복귀했으며, 3) 내년도 경기 위축이 있다 하더라도 적어도 지상파 TV가 피해를 받지 않을 것 같다. 낮은 CPM 대비 효율성, 매스 마케팅을 위한 매체로는 지상파만한 것이 없어서다.

 

▶23F까지 사업수익 강화에 주목

내년 사업수익 전망도 긍정적이다. 스튜디오S 대형화가 그 중 하나다. 제작 CAPA는 21년 10편 ≫ 22년 12편 ≫ 23F 15편으로 늘어난다. 역대급 드라마 라인업도 공개했는데, 특이사항은 1) 시즌제, 2) 텐트폴 이다. <낭만닥터>, <모범택시>, <열혈사제> 등 인기 많았던 드라마의 시즌2가 방영된다. 시즌제의 장점은 1에서 검증된 성과를 기반으로 광 고 패키지 단가를 높게 셋팅할 수 있다는 점이다. 탑라인, 수익성에 모두 긍정적 기여가 예상된다. 그 외에도 김은희 작가의 차기작 <악귀 >, 시즌제의 성과를 입증했던 <펜트하우스>의 김순옥 작가의 차기작 <7인의 탈출>도 편성이 예정돼있다. SBS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1) 경기 둔화에도 선방할 지상 파 광고, 2) 역대급 편성을 토대로 사업수익 성장, 3) 늘 싼 밸류에이션 이 핵심이다. 다만, 목표주가는 52,000원으로 하향한다. 적용 실적을 23F으로 변경했고, 멀티플은 7.9배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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