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드래곤 글로벌 겨냥한 제작·공급 확대…이익률 개선대신 | 한경닷컴 (hankyung.com)
스튜디오드래곤 기획한 디즈니+ ‘형사록’, 뜨거운 인기에 시즌2 확정 - 아시아투데이 (asiatoday.co.kr)
스튜디오드래곤, 12월 6일 기업설명회…3Q 매출액 2289억 (thevaluenews.co.kr)
"한한령 진짜 풀리나"…스튜디오드래곤 등 제작사株 일제히 상승 - 아시아경제 (asiae.co.kr)
[특징주] 스튜디오드래곤, 中 OTT 6년만에 한국영화 서비스… 수혜 기대감에 강세 - 머니S (mt.co.kr)
'한한령' 해제?...CJ ENM · 스튜디오드래곤 등 엔터株 '장중 급등' < 산업 < 산업 < 기사본문 - 초이스경제 (choicenews.co.kr)
▶왜 커질 수 밖에 없는가
- 제작 편수 증가, 글로벌 OTT 공급 확대 등 거래 플랫폼 증가, 컨텐츠 파워에 따른 마진 개선, 미국 시장 직접 진출
1) 제작 편수 증가 - 16년 19편, 17~21년 24~28편, 22E 34편. 23E 37편, 24E 40편
- 국내 No.1을 넘어 글로벌 진출을 계기로 제작 편수 증가
- 3Q22 기준 건설중인자산 2.1천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
2) 글로벌 OTT 공급 확대 등 거래 플랫폼 증가
- 21년까지는 tvN, OCN, 넷플릭스, tving 위주로 컨텐츠 공급
- 3Q22 쿠팡플레이 <유니콘> / 애플TV+ - 4Q22 디즈니+ <형사록>, <커넥트> / 아마존 프라임 <아일랜드>
3) 컨텐츠 파워에 따른 마진 개선
- 넷플릭스와 20~22년 컨텐츠 공급 계약 체결. 연간 6편 수준의 동시방영과 2 편 수준의 오리지널 공급. 넷플릭스와의 계약 이후 마진 개선
- OPM 19년 6.1%, 20년 9.3%, 21년 10.8%, 22E 11.6%
- 넷플릭스와 재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짐. 자세한 조건은 알 수 없지만, 지난 3년 대비 마진이 개선되는 방향으로 추정 - 당사 추정 OPM 22E 11.6%, 23E 13.8%, 24E 17.0%
- 올해 처음 컨텐츠를 공급한 디즈니+와도 유사한 계약 추진
4) 미국 시장 직접 진출
- 회당 제작비. 미국 110억원 vs. 한국 8억원. 미국이 한국의 14배 수준
- 에피소드 20개로 구성된 시즌1의 제작비 2.2천억원. 드래곤 연간 매출의 3배
- 드래곤은 이후 <설계자들> 등 현지향 작품을 준비 중이 고, 한국 IP의 미국향 리메이크 버전 등 15편 정도의 작품 준비 중
'돈벌어보자! > 종목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리아써키트 FC-BGA 3공장 가보니…무인 첨단에 '엄지척' (0) | 2022.12.06 |
---|---|
더블유씨피 "내년 미국 진출…분리막 공장 신설" (0) | 2022.12.05 |
"콘텐트리중앙, '재벌집 막내아들'로 한 단계 도약"-대신 (0) | 2022.11.29 |
신한證 "김사부 돌아온다…SBS 인기작 시즌 편성에 매수 의견" (0) | 2022.11.28 |
OCI, 지주사·화학 2개사로 인적분할…화학부문 독립 (0) | 2022.11.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