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드래곤, ‘The Big Door Prize’ 시즌2 제작 오더 획득

 

 

스튜디오드래곤, ‘The Big Door Prize’ 시즌2 제작 오더 획득 (edaily.co.kr)

스튜디오드래곤, ‘The Big Door Prize’ 시즌2 제작 오더 획득

 

 

 

스튜디오드래곤, K-콘텐츠 약진과 함께 투자의견 '매수'-대신 - 머니투데이 (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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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과 업무협약 | 서울경제 (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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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체인저스]②'연진아 너무 신나' K드라마 주역 스튜디오드래곤 - 아시아경제 (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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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전쟁활동’ 날아도 연저점 찍은 스튜디오드래곤… 왜? (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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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투 “스튜디오드래곤 목표가 10.5만…하반기 텐트폴·동시 방영 등이 호재” - 조선비즈 (chosun.com)

DB금투 “스튜디오드래곤 목표가 10.5만…하반기 텐트폴·동시 방영 등이 호재”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10,000원 유지

목표주가 110,000원은 잔여이익평가모형(RIM)을 이용하여 산출

 

▶1Q22 Preview: 꾸준한 성장과 이익 개선

매출 1.4천억원(+14% yoy), OP 203억원(+12% yoy) 전망 1Q 방영 회차는 94회(+17회 yoy)로 상승하면서 매출 및 이익 증가 다양한 플랫폼에 컨텐츠를 공급함으로써 특정 플랫폼에 대한 의존도 하락 OTT 동시방영: <일타스캔들> 넷플릭스, <판도라: 조작된 낙원> 디즈니+ OTT 오리지널: <아일랜드 Part2> 아마존, <더 글로리 Part2> 넷플릭스, 애플 TV+, <방과 후 전쟁 활동> tving 넷플릭스와는 더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연장했고, 다른 글로벌 OTT와도 컨텐츠 정기 공급 계약 체결 중이어서, 마진 개선의 기반 마련. 대작들이 편성될수록 이익 이 더 빠르게 증가하는 구조. 또한, 미국 시장 직접 진출도 마진 개선의 기반 3/30 애플 TV+에 공개한 는 3위, 2위를 거쳐 현재 4위 작품의 흥행에 힘입어 시즌2 제작 확정. 이르면 23년말 공급 전망 시즌2의 확정으로, 시즌1의 흥행에 대한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 미국 시장이 중요한 이유는 인센티브 제도가 확실하고 규모가 크기 때문 는 30분 분량의 에피소드 10개로 구성되어 있어, 한국 드라 마의 60~70분 분량의 16~24부작 대비 규모가 작지만, 제작비는 500억원 수준 으로 역대 드래곤이 제작한 작품들 중 최대 수준

 

▶특정 플랫폼의 단기 이슈에 대한 주가 의존도 심화. 실적 개선 방향성을 보자

투자포인트: 제작 편수 증가(35편, +2편 yoy), 작품당 제작 규모 증가, 동시방영 증가, 시즌제 본격화, 글로벌 OTT와의 계약 연장/신규 계약에 따른 마진 개선 주가는 특정 플랫폼 이슈에 크게 영향을 받는 중. 22년 상반기에는 넷플릭스의 일 시적인 가입자 순감이 드래곤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 10월 이후 반등했으나, ENM의 4Q 실적 부진 및 23년 실적 불확실성으로 인한 하락 속에 드래곤도 하락 22년 드래곤 매출 중 tvN/OCN 비중은 26%, 넷플릭스 26%, tving 9%, 기타 38% 글로벌 대형 OTT와의 컨텐츠 정기 공급 계약도 체결 중이고, <아일랜드>, 를 계기로 아마존 및 애플 TV+에도 컨텐츠 공급 특정 플랫폼의 단기 이슈보다는 실적 개선 방향성을 보고 투자할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