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티, 전반적 사업 확장 및 다각화가 기대된다.

“디케이티, 전반적 사업 확장 및 다각화가 기대된다”

[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유안타증권은 15일 디케이티에 대해 올해 안정적 실적 성장으로 저평가 부각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디케이티는 2012년 설립, 2018년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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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티, 지난해 영업익 144억원…전년比 12.3%↑

디케이티(29055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44억7161만원으로 잠정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지난해 매출액은 3461억4617만원으로 2.5%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05억346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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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케이티의 투자 포인트

- 고객사가 개발한 플렉서블 기술인윰의 특허만료로 Set maker들의 적극적인 채용 전망, Y-OCTA 적용시

RF-PCB 활용 필수적으로 동사의 수혜 예상

- 베트남 인프라 구축으로 SMT 전공정 시스템 내재화, 모회사인 비에이치와의 R&D 협력

- 고객사 확대 및 글로벌 사업 강화 가속화될 전망

▶ 2021년 안정적인 실적 성장 이어갈 전망, 주가는 최근에 떨어져서 매력적인 수준으로 판단

- 디케이티의 2021년 예상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3,991억원과 198억원으로, 2020년 대비 안정적

인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현재 주가는 PER 11.2배 수준으로 현재 주가는 매력적인 수준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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