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이번 실적은 찐이다

 

도이치모터스, 이번 실적은 찐이다 (betanews.net)

도이치모터스, 이번 실적은 찐이다 - 베타뉴스

 

 

 

 

 

[특징주] “도이치모터스, 도이치오토월드 시너지효과…2분기 영업이익 전기대비 90% 증가” - 시사오늘(시사ON) (sisaon.co.kr)

[특징주] “도이치모터스, 도이치오토월드 시너지효과…2분기 영업이익 전기대비 90% 증가” - 시

 

 

 

 

 

[특징주] 도이치모터스, 2분기 최대실적에 강세 (inews24.com)

[특징주] 도이치모터스, 2분기 최대실적에 강세

 

 

 

 

 

[베타 스몰캡] 도이치모터스, 럭셔리카 열풍 속 약진하는 브랜드 (betanews.net)

[베타 스몰캡] 도이치모터스, 럭셔리카 열풍 속 약진하는 브랜드 - 베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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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의 고속질주는 계속된다
①우호적인 수입차 업황 ②도이치오토월드의 플랫폼 효과 강화 ③신규 브랜드 확대를 통한 지속적인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실제로 2Q21에는 매출액 4,925억원 (YoY +41%)과 영업이익 200억원 (YoY -1.4%)을 시현하며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 123억원)을 큰 폭으로 상회. 동사의 3Q21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619억원(YoY +23.4%)과 177억원(YoY +102.9%)으로 전망. 실적 향상의 근거는 ①BMW 및 포르쉐의 견고한 판매대수 성장 지속 ②수익성이 높은 BMW X 시리즈 판매 증가에 따른 이익률 개선 ③ 도이치오토월드 이익 회수 구간 진입: 고정 임대 이익 및 도이치파이낸셜 Captive채권 확대에 기인.

▶소비 트렌드 변화 및 플랫폼 사업을 통한 실적 고성장 전망
①수입차 시장 성장: 1H21 국내 수입차 판매량은 14.8만대(YoY +15%) 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으며 특히 독일 브랜드가 시장 성장을 견인 중 (BMW/포르쉐 YoY +43%/23%). 국내 수입차 수요 증가는 단순 유행이 아닌 소비트렌드의 구조적 변화라고 판단되기 때문에 향후 우호적 업황이 지속 될 것으로 전망. ②플랫폼 효과 강화: 오토월드의 월평균 중고차 판매대수는 전시 대수의 100% 수준인 약 1만대를 기록하며 수원시 전체 중고차 판매대수의 50%를 차지. 오토월드 내 중고차 판매량 확대에 따른 도이치파이낸셜의 2Q21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54%, 12% 증가한 66억원과 14억원을 시현. 동사는 연말까지 조달 금리를 3% 초반까지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도이치파이낸셜의 이익기여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

▶2021년 매출액 1.87조원, 영업이익 673억원 전망
도이치모터스 202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87조원(YoY +28.9%)과 673억원(YoY +50.1%)으로 전망. 2022년에는 ①신규 브랜드 출시 ②신규 매장 오픈을 통한 실적 성장 가속화 전망. 동사는 빠르면 연말까지 신규 수입차 브랜드 2개에 대한 판권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며 판매 개시는 내년 하반기부터 이뤄질 것으로 전망. 더불어 포르쉐 코리아는 서울에 신규 매장 2개를 추가적으로 오픈할 계획이고 현재 동사는 최종 후보로 선정된 상황. 신규 매장 2개 확보 시 내년 하반기부터 판매 개시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매장당 연간 매출액 800억원과 영업이익 50억원 수준을 기여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