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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팜, 美·中 시장 진출 본격화…화장품 색터 내 저평가

by 바방 2021.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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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팜, 美·中 시장 진출 본격화…화장품 색터 내 저평가-리서치알음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네오팜, 美·中 시장 진출 본격화…화장품 색터 내 저평가-리서치알음

[파이낸셜뉴스]리서치알음은 17일 네오팜에 대해 화장품 섹터 내 가장 저평가된 상태로 향후 미국과 중국 시장 진출 본격화에 주목해야 한다며 적정 주가는 5만원을 제시했다. 김도윤 리서치알

www.fnnews.com

 

 

“네오팜, 높은 브랜드 경쟁력과 안정적 실적 흐름 긍정적…목표가↑” - 아시아투데이 (asiatoday.co.kr)

 

“네오팜, 높은 브랜드 경쟁력과 안정적 실적 흐름 긍정적…목표가↑”

KB증권은 10일 네오팜에 대해 해외 매출 비중은 다소 아쉽지만 높은 브랜드 경쟁력과 안정적인 실적 흐름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종전 4만3000원에서

www.asiatoday.co.kr

 

 

네오팜, 1분기 영업익 67억원…전년비 6%↑ (edaily.co.kr)

 

네오팜, 1분기 영업익 67억원…전년비 6%↑

네오팜(092730)은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 66억9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9억5600만원으로 19% 늘었고, 순이익은 57억3200만

www.edaily.co.kr

 

 

네오팜 에이토솔루션, ‘레드프로폴리스’ 출시 (chosun.com)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105110100079850005068&servicedate=20210511

 

sports.chosun.com

 

 

네오팜, 태국·베트남서 K-뷰티 위상 높인다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네오팜, 태국·베트남서 K-뷰티 위상 높인다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네오팜이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에 진출한다

www.newsis.com

 

 

 

2021년 1분기 리뷰

- 네오팜의 1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230억원(YoY+19%), 영업이익 67억원(YoY+6%) 기록했다. 컨센서스 대비 매출과 이익 대체로 예상 수준이었다. 수익성 보다는 성장에 집중한 성과로 판단한다. 제로이드의 판매가 예상을 상회했으며, 아토팜이 3월부터 (+) 성장 전환된 것이 고무적이다. 병원/H&B/수출과 같은 셀인 매출의 기여도가 확대되었으며, 할인율 상승이 동반되어 원가율이 전년동기비 3%p 상승했다.
브랜드별 전년동기비 성장률은 제로이드 +37%, 아토팜 -2%, 리얼베리어 -14%, 더마비 +48% 기록한 것으로 파악된다. ①제로이드의 성장이 뚜렷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2020년 22% 성장 기록, 이번 분기도 고성장 했다. ②아토팜은 고무적이다. 1-2월은 면세 채널의 기저 부담이 존재했으나, 3월은 매출성장률이 10% 기록하며 성장 전환되었다. ③리얼베리어의 매출 감소는 다소 아쉬우나 H&B채널에 집중한 영향이다. ④더마비는 온/오프라인에서 외형 성장이 동반되었다. ▶채널별 전년동기비 성장률은 오프라인(병원, H&B, 면세 등) +26%, 온라인 -2%, 수출 +33%, 홈쇼핑 +49%기록했다. ①오프라인은 병의원, H&B 성과가 견고했다. 주요 브랜드의 H&B채널 집중으로 ②온라인은 다소 약세를 나타냈다. ③수출은 고성장 기록했는데, 아직 작은 비중이나 태국 쇼피파이, 미국 아마존 등의 수요 확대로 파악한다. ④홈쇼핑 또한 고성장 했는데, 건강기능식품 판매 호조에 기인한다. ▶원가/판관비 관련 원가율은 29%로 전년동기비 3%p 상승했다. 셀인 매출의 기여도 상승이 일부 영향을 미쳤으며, 할인율 상승 영향(채널 행사 참여)이 컸을 것으로 판단한다. 판관 비율은 유지되었다.

 

아토팜, 3월부터 성장 진입

- 네오팜은 과거 2016-2020년 기간 평균 영업이익률 26%, 연평균 성장률 18%를 기록했다. 성장 동력의 주축인 제로이드는 견고하나, 최근 아토팜의 매출이 감소하면서 성장 둔화 우려를 낳았다. 또한 해외 비중이 낮다(2020년 기준 매출비중 7%). 당사는 이것이 동사가 동종기업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에 거래되는 이유로 판단한다. 개선된 부분은 제로이드 성장이 강해진 가운데, 아토팜이 3월부터 (+)전환된 것이다. 또한 국내 성장 채널, 해외 온라인 등에 집중하는 등 보다 외형에 집중한 모습이다. 향후 마진 변동성(원가율)은 존재할 수 있으나 주력 브랜드(제로이드, 아토팜)가 견고한 흐름이 예상되는 만큼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2분기 영업이익은 62억원(YoY+16%) 추정하며, 현재주가는 12M fwd P/E 13x 수준으로 동종기업 내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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