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올해 이익 고성장 어려울 전망” - 아시아투데이 (asiatoday.co.kr)
NAVER 올해는 해외 시장 성과 확대 기대한국 | 한경닷컴 (hankyung.com)
[소문으로 들었소] NAVER :: 매일경제TV 뉴스 (mbn.co.kr)
▶네이버쇼핑 vs 쿠팡
12조원(네이버 시총 X 커머스매출비중) vs 41조원(쿠팡 시총), 21년 성장률 35% vs 49%. 쿠팡의 고성장은 1.8조원의 순적자 희생에 기반. 네이버의 당일배송 비중 증가는 쿠팡과의 성장률 = 기업가치 갭 축소 전망. 또한, 네이버의 고마진 오픈마켓 모델은 향후 격화될 국내 e커머스 시장에서 가장 유리한 위치
네이버웹툰 vs 카카오 피코마
4조원(네이버 시총 X 웹툰매출비중) vs 10조원(피코마 도쿄증시 상장 최소 예상 시총), 매출액 3,700억원 vs 2,290억원, MAU 8,200만명 vs 2,500만명(추정), 21년 성장률 32%(추정) vs 83%. 네이버 웹툰의 8,200만 사용자는 피코마의 ‘기다리면 무료’와 같은 유료모델 도입시 유료사용자 비중 증가로 피코마 성장률 = 기업가치를 넘어설 수 있다는 의견임. 일본 중심의 피코마와 달리 북미/유럽 만화 앱 1위이며, 최근 프랑스에서 ‘여신강림’ 구독자가 70만명을 넘어서는 등 잠재 가치현실화가 기대됨
네이버 페이 vs 카카오 페이
8조원(네이버 시총 X 핀테크매출비중) vs 18조원(카카오페이 시총), 21년 매출액 9,790억원 vs 4,586억원, 21년 순이익 543억원 vs -339억원, 21년 결제액 38조원 vs 16조원. 양사의 시총차이는 네이버페이에는 없는 카카오페이의 금융서비스 매출에 기인. 21년 카카오페이의 금융상품비교서비스 라이선스 획득 및 규제문제 해소로 인해 네이버 페이도 결제외에 금융플랫폼사업 진출 가능성 높아짐. 이로 인해 양사 기업가치 갭도 축소 전망
제페토 vs 로블록스
1.2조원(최근 피투자시 평가금액) vs 35조원, 3억명(가입자) vs 5천만명(MAU), 매출액 361억원 vs 2.4조원. 현재는 매출액 및 사용자 간극이 크지만 제페토 ‘블랙핑크’ 팬사인회 접속자수 4,600만명 등 K컨텐츠를 활용한 글로벌 사용자 모객 컨텐츠 경쟁력 우수, 2분기 MAU 8,200만명 네이버 웹툰 IP 활용한 테마파크 오픈, 로블록스와 같은 게임제작기능 추가 등 사용자 증가, 수익 증가로 가치 증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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