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호 삼성SDI 사장 “소통이 변화의 출발, 분기마다 오픈토크 진행” - 조선비즈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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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차세대 BMS 내년 이후 양산"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특징주] '삼성SDI' 차세대 BMS 개발 완료 선언에 장마감 강세 < 국내 주가 < 경제 < 기사본문 - 내외경제TV (nbntv.co.kr)
삼성SDI, 올 1분기 호실적 전망…"질적 성장 진가 드러난다" - ZDNet korea
▶1Q22 Preview : 컨센서스 부합 예상
1Q22 예상 실적은 매출액 3.75조원(-2% QoQ), 영업이익 2,913억원(+10% QoQ)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 전망. ESS와 전자재료 부문의 계절적 비수기 진입으로 매출 감소(ESS -13%, 전자재료 -7%) 예상되나, 자동차용 전지와 소형전지 부문 판매 호조가 전사 매출 감소폭을 축소할 것으로 추정. 3월 들어 우크라이나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유럽 고객사향 매출 차질 일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나, PHEV용 전지에 집중됨에 따라 전사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추정
▶Mix 개선 효과 지속 전망
올해 주목해야할 핵심 포인트는 전지 부문 Mix 개선 효과에 있음. 자동차용 전지는 Gen5 배터리 비중 증가, 소형 전지는 리비안향 21700셀 비중 증가가 핵심
Gen5 비중은 지난 3Q 양산 진입 이후 지속 증가 추세. 1Q22 기준 10% 중반 수준까지 증가한 것으로 파악. 하반기 고객사 추가되며 20%를 상회하는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판단. 또한 리비안향 21700셀 공급도 정상 진행. 최근 리비안은 연간 차량 인도 가이던스를 하향(기존 4만대 → 2.5만대)했으나, 생산라인의 문제가 아닌 부품/소재 조달 차질에 기인한 만큼 배터리 매입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으로 판단. 이에 따라 동사의 원통형 전지 내 자동차용 비중은 올해 20%를 상회할 것으로 판단
▶목표주가 유지. 보수적 증설 기조 감안해도 저평가 과도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유지. 다소 보수적인 증설 기조로 인해 타 배터리 셀 메이커들 대비 상대적으로 비 선호됨에 따라 과도한 저평가 영역까지 진입. 현 주가는 내년 실적 기준 P/E 20.X 수준에 불과하며, 이는 업종 내에서 가장 저평가된 수준. 동사가 보유한 지분 가치(삼성디스플레이, 에스원 등)를 제외하면 기업가치는 31조원에 불과. 적극 매수가 필요한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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