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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에스, 페이퍼리스 시대...안정적 실적 성장 전망

by 바방 2021.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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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에스, 페이퍼리스 시대...안정적 실적 성장 전망(기업)-NSP통신 (nspna.com)

 

포시에스, 페이퍼리스 시대...안정적 실적 성장 전망(기업) - NSP통신

포시에스(189690)는 회계연도 2020(6월 결산 법인)년 예상 매출액 241억원(YoY +11.2%), 영업이익은 59억원(YoY +22.7%)으로 회계연도 2015년 이후 지속하던 꾸준한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회계연도 2020년 4

www.nspna.com

 

 

 

포시에스 '이폼사인' 시장에서 돌풍 - 전자신문 (etnews.com)

 

포시에스 '이폼사인' 시장에서 돌풍

“기존 서면 계약을 이폼사인으로 바꾸니 계약 프로세스가 간소화돼 시간과 비용을 대폭 줄였습니다. 특히 API 연동을 통해 사내 시스템과 연계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최근 이

www.etnews.com

 

 

 

포시에스,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 획득 - ZDNet korea

 

포시에스,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 획득

전자문서 및 리포팅 솔루션 전문 기업 포시에스(대표 박미경)는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 ‘ISO/IEC ...

zdnet.co.kr

 

 

 

말만 하면 전자문서 작성된다? 포시에스, 관련특허 5건 등록 - 디지털타임스 (dt.co.kr)

 

말만 하면 전자문서 작성된다? 포시에스, 관련특허 5건 등록

디지털 전환 및 비대면 업무 환경을 위한 전자문서 및 리포팅 솔루션 기업 포시에스(..

www.dt.co.kr

 

 

 

[CEO] 전자문서 솔루션으로 디지털 전환 중심 선다-(주)포시에스 박미경 대표 (kidd.co.kr)

 

[CEO] 전자문서 솔루션으로 디지털 전환 중심 선다-(주)포시에스 박미경 대표

[산업일보]디지털 전환을 이루기 위한 조건 중 하나는 ‘페이퍼리스(paperless)’다. 코로나19로 비대면 및 디지털 솔루션의 필요성이 커지고,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업무 환경에서는

www.kidd.co.kr

 

 

 

 

 

 

안정적 실적 성장 전망, 전자문서법 관련 수혜 본격화
- 포시에스의 FY2020(6월 결산 법인) 예상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241억원(YoY +11.2%)과 59억원(YoY +22.7%)으로 FY2015 이후 지속하던 꾸준한 성장을 이어갈 전망. FY20.4QF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3억원(YoY +12.4%)과 32억원(YoY +68.3%) 수준.
동사의 실적은 전자리포트 및 전자문서 보급이 확대되면서 외형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특히 제도적으로 보면, 개정 전자문서법 시행(2020년 12월)에 따라 기업들의 ‘페이퍼리스’ 정책이 확대 시행될 것으로 판단되며 이에 따라 동사의 가시적 성장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

 

포시에스는 전자리포트/전자문서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 포시에스는 웹 및 모바일 환경에서 사용하는 리포팅 솔루션과 전자문서 생성 솔루션 등을 개발하여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에 공급하는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 클라우드 기반 전자문서 서비스까지 분야를 확대하였고, AI, 챗봇, 블록체인 등을 접목한 지능형 전자문서 플랫폼도 연구 개발 중.
제품별 매출 비중(FY20.3Q 기준)은, 1) 리포트부문(OZ Report) 48.0%, 2) 전자문서부문(OZ e-Form) 50.2%, 3) eformsign부문(eformsign) 0.5%, 4) 기타부문 1.4% 등.

 

전자문서 보편화 추세, 전자문서법 시행에 따라 가속화될 전망
- 포시에스는 비대면 업무 증가/디지털 전환 추세에 발맞추어 전자문서 활용 확대에 따른 수혜 및 성장 기대. 리포트의 경우, DB에 있는 데이터를 사용자가 원하는 양식으로 변환해주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업무 시스템 구축 수요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세 구가. 전자문서의 경우, 공공 및 민간의 다양한 종이 문서를 온라인 전자문서로 조회하고 모바일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 전자문서의 법적 효력이 명확해지고, 이중 보관 문제)를 해결하며 전자 문서의 활용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2023년까지 약 2.1조원 규모의 전자문서 신규시장 창출, 1.1조원의 경제적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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