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돈벌어보자!/종목뉴스

SK디앤디 해상풍력사업 성장 기대

by 바방 2023. 12. 18.
반응형

 

 

하이투자증권, SK디앤디 목표가↑…"해상풍력사업 성장 기대" | 연합뉴스 (yna.co.kr)

 

하이투자증권, SK디앤디 목표가↑…"해상풍력사업 성장 기대"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하이투자증권은 18일 SK디앤디[210980]의 해상풍력사업 등의 성과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2만7천원에서 ...

www.yna.co.kr

 

 

 

 

 

“SK디앤디, 분할 후 신설법인 가치 주목” - 이투데이 (etoday.co.kr)

 

“SK디앤디, 분할 후 신설법인 가치 주목”

신한투자증권이 SK디앤디에 대해 분할 후 신설법인의 가치가 최소 4000억 원 이상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3만4

www.etoday.co.kr

 

 

 

 

 

SK디앤디, SK에코와 연료전지 발전소 '약목에코파크' 개발 - 뉴스1 (news1.kr)

 

SK디앤디, SK에코와 연료전지 발전소 '약목에코파크' 개발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SK디앤디(SK D&D)가 연료전지 발전소인 '약목에코파크'의 EPC(설계·조달·시공)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이번 계약은 SK...

www.news1.kr

 

 

 

반응형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 내년 하반기 착공 예정으로 해상풍력 선도업체로서의 성장성 가속화 될 듯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 남동측 해역에 390MW 급 해상풍력 단지를 건설하는 총 사업비 2.5 조원을 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동사와 한화 건설부문이 공동 시공을 맡고 운영은 준공 후 20 년간 한국남동발전이 수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의 경우 2019 년 발전사업허가를 획득하였으며, 2021 년 송전선로 이용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8 월 환경영향평가를 완료하였다. 이에 따라 향후 공유수면 점용 및 사용 허가와 실시계획 승인을 받고 내년 하반기에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환경하에서 올해 6 월 LS 전선을 해저케이블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함에 따라 향후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 관련 기자재 발주 등이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내년 하반기에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이 착공되면 시공 진행률에 따라 동사의 해상풍력 관련 매출이 본격화 될 것이다. 이에 따라 동사는 해상풍력 선도업체로서의 성장성 등이 가속화 될 것이다. 한편, 동사와 씨앤아이레저산업, 대우건설과 공동 추진중인 240MW 규모 굴업도 해상풍력 사업의 경우 2020 년 발전사업허가를 획득하였으며, 2021 년 송전선로 이용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5 월 환경영향평가를 착수함에 따라 향후 환경영향평가를 완료하면 2025 년 공유수면점사용허가 등을 거쳐 오는 2026 에 착공할 예정이다.

 

연료전지발전 내년 매출 성장과 더불어 향후 성장에 대한 지속성도 높아질 듯

동사 연료전지 사업의 경우 지난 8 월부터 공사 중인 칠곡에코파크(20MW)와 더불어 이번 달에 9MW 규모 연료전지발전소인 약목에코파크와 EPC 사업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내년에 이와 관련된 매출이 약 1,450 억원 정도 인식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같은 연료전지 매출증가로 말미암아 동사 전체적인 매출상승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충북 보은(20MW), 파주 에코그린(31MW) 등의 연료전지발전 착공 등이 내년에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향후 매출 성장에 대한 지속성도 높아 질 수 있을 것이다.

 

분할신설회사 에코그린 ESS 사업 활용하여 그린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날 듯

동사에 대하여 목표주가를 35,000 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2024 년 예상 BPS 추정치 35,406 원에 Target PBR 1.0 배(신재생에너지/ESS 사업부문 인적분할 등을 반영하여 기존 Target PBR 상향)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2024 년 3 월 1 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신재생에너지/ESS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렇게 분할신설하는 에코그린의 성장전략으로 먼저 해상풍력사업 진출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것이다. 또한 국내 BTM(Behind the meter) ESS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 FTM(Front of the meter) ESS 사업에 진출하여 전력 거래 역량을 확보한 이후 국내 FTM 시장 개화시 선점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같이 다양한 발전자원 운영과 전력거래 수익 기반으로 하여 에코그린은 그린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