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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어보자!/종목뉴스

KT·안랩, 양자암호 기반 가상사설망(VPN) 기술 상용화

by 바방 2022.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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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안랩, 양자암호 기반 가상사설망(VPN) 기술 상용화 (kbs.co.kr)

 

KT·안랩, 양자암호 기반 가상사설망(VPN) 기술 상용화

KT와 안랩은 5G나 LTE 등 무선 환경에서도 더 높은 보안성 확보를 위해 양자암호에 기반을 둔 가상사설망(...

news.kbs.co.kr

 

 

 

 

 

KT, 신한EZ손보와 보험사업 디지털 전환 추진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KT, 신한EZ손보와 보험사업 디지털 전환 추진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KT가 신한EZ손해보험과 디지털보험 관련 사업과 보험 사업 분야의 디지털전환(DX)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www.newsis.com

 

 

 

 

 

KT 가상데스크톱인프라, 국정원 보안적합성 검증 통과 (edaily.co.kr)

 

KT 가상데스크톱인프라, 국정원 보안적합성 검증 통과

KT 직원들이 KT VDI 솔루션 화면을 바라보는 모습이다.KT(대표이사 구현모)가 자체 개발한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솔루션이 국가정보원의 보안적합성 검증제도를 통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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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갤럭시 Z폴드4·플립4 사전 개통 개시 - 아이티비즈 (it-b.co.kr)

 

KT, 갤럭시 Z폴드4·플립4 사전 개통 개시 - 아이티비즈

[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KT(대표 구현모)가 23일부터 삼성전자 ‘갤럭시 Z폴드4·플립4’ 시리즈 사전개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두 제품의 공식 출시는 26일이다.KT에 따르면 16일부터 2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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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타트업 발굴·지원해 '디지코' 가속…"차세대 유니콘 찾는다"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KT, 스타트업 발굴·지원해 '디지코' 가속…"차세대 유니콘 찾는다"

[성남=뉴시스]윤현성 기자 = KT가 국내 혁신센터 최초로 기업가치 10억달러(약 1조3000억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을 탄생시킨 경기혁신센터와의 협업을 이어가며 유망 스타트업을 지속 발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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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영업이익 4,592억원으로 컨센서스(4,879억원) 하회
연결 서비스수익은 5.67조원(YoY +6.3%), 영업이익은 4,592억원(YoY -3.5%)을 기록했다. 컨센서스(영업이익) 대비로는 5.9% 하회했다.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별도 수익성 부진했으나, 배당에는 이상무: 별도 서비스수익은 3.93조원(YoY +1.8%), 영업이익은 3,035억원(YoY -13.6%)을 기록했다. 우리사주 청약 관련 일회성비용(411억원) 영향이 컸으며, 이를 제외한 별도영업이익은 3,446억원으로 전년과 유사했다. 별도 기준 법인세비용 3,000억원 중 2,000억원은 KT클라우드 자산 양도에 따른 이연법인세부채 항목과 연결되어 있으며, 비현금성 지출 항목에 해당된다. 이는 추후 KT클라우드 매각(구주매출 포함) 시, 실질 세금 지출로 연결될 항목이다. 따라서 이는 배당 산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연결자회사 이익 급증: 연결자회사 이익 기여분은 1,247억원(2Q21) → 1,557억원(2Q22)로 급증했다. BC카드, 스카이라이프, 콘텐츠자회사의 매출 성장률은 YoY +9.3%, +45.2%, +34.7%를 기록했다.
DIGICO 성과 유효: DIGICO B2C(미디어·플랫폼)와 DIGICO B2B 매출 증가율은 YoY +2.0%, +17.4%를 기록했다. Enterprise, Cloud, AI 부문의 매출 증가율은 YoY +12.9%, +11.4%, +48.1%를 기록했다. 매출 규모 측면에서도 분기 기준 1.13조원으로 유의미한 수준에 도달했다.


영업외이익 급증: 케이뱅크 지분법 이익, 케이뱅크 관련 파생상품평가이익(500억원) 증가에 기인한다.

 
▶목표주가 46,000원 유지. 단기적으로는 좌고우면의 시간 필요
일회성 인건비 영향으로 이익 레벨은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5G 중간요금제 출시를 앞두고 있으나, 정치권에서는 여전히 압박을 지속하고 있다. 무선서비스는 전체 서비스 매출의 27%로 여전히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 중이다. 실적에서도, 주가에서도 단기적인 속도 조절이 필요한 시기로 판단된다. 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4만원을 넘어서 5만원에 도전하는 그림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가 지향하는 DIGICO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고, 연결 자회사의 성과도 괄목할만한 수준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상반기 글로벌 통신업종 가운데 가장 좋은 주가수익률은 이유 없이 기록한 것이 아니다. 목표주가 46,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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