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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영업이익 4,596억원으로 컨센서스 하회
영업수익(연결)은 4.29조원(YoY +4.0, QoQ +0.3%)을 기록했다. SKT와 SKB 매출액은 각각 3.11조원(YoY +3.2%, QoQ +1.3%), 1.03조원(YoY +3.6%, QoQ +0.7%)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연결)은 4.596억원(YoY +16.1%, QoQ +6.3%)을 기록했다. SKT 영업이익은 3.809억원(YoY +16%, QoQ +6.7%), SKB 영업이익은 782억원(YoY +21.8%, QoQ +2.8%)을 기록했다. 마케팅비용(7,580억원)은 YoY로는 -5.8% 기록했으나, 광고비 지출 확대 영향으로 QoQ로는 +1.9% 증가했다. 일회성 인건비 및 외주용역비는 증가했으나, 감가상각비는 YoY -3.4%를 기록하며 안정됐다. 일회성 인건비를 제외한 조정 영업이익은 4,800억원 수준이다. 순이익(연결)은 2,581억원(YoY -67%, QoQ +17%)을 기록했다. YoY 기준 순이익의 감소는 2Q21 발생한 중단영업이익(3,550억원)에 따른 기고영향 때문이다.
미디어·엔터프라이즈·구독 서비스 순항 중
미디어·엔터프라이즈 2Q22 매출액은 각각 YoY +22.3%, +13.8% 증가했다. 데이터, 클라우드, AIoT 등 모든 사업 영역에서 on-track 성장을 기록 중이며, SK브로드밴드의 미디어에스 유상증자(250억원)을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했다. 4월에는 채널S를 개국했으며, ‘신과 함께’, ‘개미는 오늘도 뚠뚠’ 등의 작품을 유료방송 채널 독점으로 편성했다.
T우주(구독)와 ifland의 성장도 차근차근 전개되고 있다. T우주(구독) 가입자는 100만 명(1Q22) → 120만 명(2Q22), 구독 GMV는 1,200억원(1Q22) → 1,400억원(2Q22)로 성장했다. ifland MAU는 113만 명(22.01) → 135만 명(22.03) → 163만 명(22.06), 누적 다운로드는 554만 명(22.03) → 870만 명(22.06)으로 급증했다.
목표주가 74,000원 유지
요금인하 압박, MSCI 편출 이슈 등은 주가에 부담을 주는 요인이나, 지속될 문제는 아니라고 판단한다. 통신 3사 중에서 가장 높은 기대배당수익률(6.3%), 미디어·엔터프라이즈·구독서비스 부문의 고성장 등의 투자 포인트가 주목 받을 시점이라 판단된다. 목표주가 74,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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